스스로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게 하나 있다.
나는 한번에 두가지 일을 잘 못한다.
다양한 성격의 일을 할 줄 아는 것과
한번에 다른 성격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은 다르다.
할 줄 안다고 착각하여 덤벼들 때나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이 주어져서 헤메고 있을때...
무언가 하나는 꼭 피를 본다.
오늘 땅거미가 지는 홍대근처 놀이터를 지나가 든 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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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랴....이 글과 가온이에 대한 고민을 언제 함 나눠 볼까나...?근데, 가온이에 대한 고민 형이 이제 좀 해봐. 나는 맘이 콩밭에 가 있어서, 원...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