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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Harris Dishonest Mondays: 카말라 해리스가 프래킹 금지를 원함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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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말라 해리스가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만큼, 그녀의 정책이 펜실베이니아주에 어떤 피해를 끼쳤는지, 그리고 끼쳤는지 기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펜실베이니아는 세 번째로 큰 화석 연료 생산 주이며, 석유 및 천연 가스 산업이 9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직접적으로 차지하고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반프래킹 기록을 지우려는 부정직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카말라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차지하는 프 래킹 금지를 지지합니다 .
그녀는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해리스는 대선 캠페인 마지막 기간 동안 " 프래킹 금지를 지지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반 프래킹 십자군은 불행히도 시작일 뿐입니다.
카말라는 2035년까지 "순제로" 전기 그리드를 의무화하고 2050년까지는 완전히 "순제로"로 전환하는 것을 지지하는데 , 이는 궁극적으로 에너지 가격을 더 비싸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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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팀의 로드 트립, 짐 저스티스 주지사(WV)와 베이비독과 함께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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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동부 표준시)에 펜실베이니아주 웨인스버그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팀 로드 트립 이벤트에서 짐 저스티스 주지사(WV)와 Babydog와 함께 음식과 친목을 나눠보세요.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 EDT
장소:
트럼프 47 HQ
52 이스트 하이 스트리트
웨인스버그, PA 15370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5시 – 문 오픈
오후 6시 – 프로그램 시작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급진주의자 카말라 해리스가 콜럼버스 데이를 없애고 싶어한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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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콜럼버스의 날 축하드립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영웅을 기리는 이 휴일을 없애고 싶어합니다. 2019년에 카말라는 콜럼버스 데이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해리스의 부통령 임기 동안의 X 계정을 검토한 결과 그녀가 임기 동안 콜럼버스 데이보다 원주민의 날을 독점적으로 기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전형적인 좌파입니다. 그녀는 세금을 인상 하고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콜럼버스 데이와 같은 미국의 전통을 취소하고 싶어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위대한 유산을 기리고 카말라 해리스처럼 우리 나라의 역사를 지우고자 하는 급진 좌파로부터 이 명절을 보호할 것입니다." --- 캐롤라인 리빗, 트럼프 선거 캠프 국가 언론 비서
ICYMI: Lara Trump와 Women for Trump Surrogates가 Charlotte Area Outreach 및 허리케인 구호 활동을 위한 Women for Trump 투어의 두 번째 정거장을 마련하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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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공동의장인 라라 트럼프와 헌신적인 트럼프를 위한 여성 대리인 그룹이 Save America Tour의 두 번째 목적지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대리모들은 지역 샬럿 식품 은행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 대한 지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에서 회복 중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부 노스캐롤라이나로 가져갈 물품을 포함한 필수품이 포함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한 것입니다. 행사 당일, 대리모들은 또한 기저귀 브랜드 EveryLife가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배송물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는 두 번째 방문지에서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돕기 위해 20,000개 이상의 기저귀와 115,000개의 물티슈를 친절히 기부한 기저귀 브랜드 EveryLife의 지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RNC 전국 대변인 엘리자베스 피프코
"Buy For a Cause 이니셔티브를 통해 우리는 이미 750,000개 이상의 기저귀와 110만 개의 물티슈를 파괴적인 폭풍의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놀라운 EveryLife와 PublicSquare 커뮤니티의 관대함 덕분에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가족에게 봉사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 Sarah Gabel Seifert, EveryLife의 공동 창립자 겸 사장
라라 트럼프와 함께 전 ESPN 앵커이자 Sage Steele Show의 진행자인 Sage Steele , 배우 Gina Carano , 미디어 인물 Herneitha "Silk" Rochelle Hardaway , RNC 국가 대변인 Elizabeth Pipko , 트럼프 대통령의 수석 고문 Lynne Patton , 트럼프 행정부 반유대주의 감시 및 대응을 위한 부특사 Ellie Cohanim 등 유명 대리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영향력 있는 여성들은 기부금을 처리하고 지역 사회 홍보 활동에 참여할 것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동부 표준시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10시(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자기 국민의 목숨을 건 도박은 처참한 괴멸로 이어질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대한민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중대 주권 침해 도발을 저지르고서도 구차한 변명과 철면피한 망언을 계속 발설하고 있다.
괴뢰 대통령실의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자는 13일 이번 사건을 심각히 반성하고 무력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그 경고를 《무시하는 것이 최고의 정답》이라는 망발을 줴쳐댔다.
재발 시 가차 없이 자국 영토가 처참한 참변을 당하겠는데도 무시가 정답이라니, 누구의 소행인지도 모른다면서 재발 방지 담보는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명색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졌다는 자가 서슴없이 내뱉는 망솔한 발언을 세상은 정확히 들었을 것이다.
물리적으로 교전 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는 자그마한 불씨도 무력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하물며 최근의 전장들에서 타격 수단의 주역을 놀고 있는 무인기가 교전국의 수도를 침범한 사건이 엄연한 전쟁 도발이라는 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한국 군부 패당의 무모한 용맹으로 말미암아 당장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었다.
우리의 판단과 결심 여하에 따라 강력한 공격 수단이 사용될 수도 있는 목전에서, 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참담한 잿더미로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자가 입부리를 놀려대며 허세나 떨고 자기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며 체면 세우기에나 급급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평가가 뒤따를지 궁금해진다.
현 사태를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는 모호성에로 넘어간 한국 국방부의 입장에 대해 다시 한번 따져보자.
우리 공화국의 수도 상공에 침입했던 무인기는 민간단체가 임의의 장소에서 띄울 수 있는 무인기가 아니다.
특정한 발사대나 활주로가 있어야 이륙시킬 수 있는 무인기로서 이것을 민간이 날려 보냈다는 변명은 통할 수가 없다.
설사 국방부의 말대로 방패막이가 된 민간단체가 감행했다고 가정해 보자.
민간단체들이 발사 장치나 또는 활주로까지 이용하여 국경 너머로 무인기를 날려 보내는 것을 《고도의 경각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군부와 경찰 무리들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우리는 이미 연속적으로 감행된 무인기 침범 사건에 한국 군부세력이 가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무인기가 출현할 때는 대한민국발 무인기로 간주하는 것과 함께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여기고 우리의 판단대로 행동할 것임을 재삼 경고한다.
괴멸이라는 단어의 뜻풀이를 해보고 과연 우리가 괴멸을 공언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지 가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4년 10월 13일 , 평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할수록 대조선정책의 총파산만 부각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존엄 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불법무도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 《인권》 압박 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 국무성 《인권특사》와 국제형사 사법 담당 순회대사는 서울에서 괴뢰 한국 정부의 당국자들과 온갖 어중이떠중이 《인권》 단체들을 모아놓고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인권》 모략을 꾸몄으며 그에 앞서 미 국무성 고위 관리가 유엔 무대에서 추종세력들과 《인권》 모의판을 벌여놓았다.
특히 미 국무성 《인권특사》는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정보 유입과 종교 유포》가 《미국의 대조선 정책의 핵심 기둥》이라고 역설함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복하는 것이 바로 현 미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 목표로 된다는 것을 자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세계 최대의 인권 유린국인 미국의 《인권》 타령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낙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오늘날 《인권》의 간판 밑에 공공연히 자행되는 미국의 제도 전복 시도와 내정 간섭 책동은 세계의 곳곳에서 정치적 혼란과 무장 충돌을 부추기고 민간인 대학살을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인권》 책동과 《정보 유입》이야말로 국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저들의 임기 마감을 추악한 반공화국 《인권》 소동으로 《장식》하려는 현 미 행정부의 유치하고 졸렬한 행태를 통하여 우리는 구조적으로 거덜이 나고 정치적으로 총파산된 미국의 대조선 정책의 적나라한 실상 앞에 좌절하고 있는 백악관의 내면세계를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다.
미국은 부질없는 《인권》 소동에 매달릴수록 저들의 실패한 《비핵화》 정책의 진면모가 더욱 부각될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 《인권》 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정치 제도, 인민의 안녕을 정치적으로, 물리적으로, 법률적으로 철저히 사수하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그 어떤 대상과 요소도 무자비하게 제거해 버릴 것이며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인민들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 나갈 것이다.
이것은 기필코 미국이 바라지 않고 가장 두려워하는 현실의 도래를 앞당기게 될 것이다.
2024년 10월 13일 , 평 양(끝)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경 순찰 노조,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지지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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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국경 순찰위원회는 애리조나주 프레스콧 밸리에서 열린 일요일 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대선 후보로 지지했습니다 .
국가 국경 순찰 위원회 의장인 폴 페레즈는 일요일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만약 우리가 국경 차르 해리스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이 위대한 나라의 모든 도시, 모든 지역 사회가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그녀가 이 나라에 살인, 강간, 강도, 절도 및 기타 모든 범죄를 저지르는, 검증되지 않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며, 바로 도널드 J. 트럼프입니다. 그는 항상 이 국경을 지키는 남성과 여성들과 함께 했습니다."
페레즈는 "국경 순찰 위원회가 대표하는 16,000명의 남녀를 대신하여, 우리는 도널드 J.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으로 강력히 지지하고 지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순찰대 요원 10,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 의회에 모든 요원의 급여를 10% 인상하고, 유지비와 계약금으로 10,000달러를 지급하도록 즉시 승인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상원의원 시절, 카말라 해리스는 국경 순찰대 인원을 늘리는 데 필요한 자금 지원에 반대했습니다.
트럼프 캠페인 메모: 카말라 캠페인이 성공하고 있을까?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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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수신자: 관심 당사자
발신자: Susie Wiles, Chris LaCivita, Tony Fabrizio
Donald J. Trump for President 2024
날짜: 2024년 10월 13일
제목: 카말라 캠페인이 성공적일까요?
마지막 투표가 집계되기 전까지는 어떤 경쟁도 끝나지 않지만, 노동절 직후와 현재의 경쟁 상황을 살펴보면 똑똑한 민주당 관계자들과 정치적으로 통찰력 있는 언론이 벌이는 고민은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7월에 해리스의 허니문을 예상했고, 그녀는 미디어 동맹으로부터 무임승차를 당했습니다. 사실, 우리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해리스가 주요 주에서 이룬 거의 모든 이득은 7월, 바이든에 대한 쿠데타와 해리스의 대관식 직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녀나 그녀의 슈퍼팩 동맹이 무제한 지출에 착수하기 전이었습니다.
아래 표에서 내부 Battleground State 데이터에서 알 수 있듯이, 해리스의 이미지는 7월 말까지 15포인트 순으로 개선되었고, 그녀의 투표 순위는 6포인트 순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MSM의 동맹으로부터 얻은 미디어의 기쁨 덕분입니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노동절까지 해리스는 대체로 물살을 가르며 걸었습니다. 그녀는 이미지나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는 투표에서 실질적인 이득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찰자들이 알다시피, 선거 운동 시즌은 노동절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노동절 다음날의 경쟁 상황을 지금과 비교해보면, 당신이 보는 것은 눈을 뜨게 할 것이고, 아마도 반대편의 많은 똑똑한 요원들이 경쟁의 현재 상황에 대해 손을 비비고 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레이스 상태 – 2024년 9월 3일:
RCP 전국 여론조사 평균은 Harris +1.8이었습니다. 2020년 같은 날 Biden은 +7.2였습니다. Trump는 2020년보다 5.4포인트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RCP 주요 경합 주 여론 조사 평균에 따르면 해리스는 270개의 선거인단 득표로 트럼프의 262개를 앞지르고 있었으며, 6개 선거구에서 동률이 나타났습니다(선거인단이 밀리는 주나 동률인 주는 없음).
노동절 이후, 해리스 캠페인은 추적 가능한 미디어 지출에 241,407,417달러를 지출했고, 트럼프 캠페인은 104,774,939달러만 지출했습니다. 지출 우위가 거의 2.5대 1입니다. 그런데도,
레이스 상태 – 2024년 10월 11일:
RCP 전국 여론조사 평균은 여전히 Harris +1.8입니다. 2020년 같은 날 Biden은 +10.3이었습니다. Trump는 현재 2020년보다 8.5포인트 더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RCP 주요 경쟁 주 여론 조사 평균에 따르면 극적인 전환점에서 트럼프는 현재 296개의 선거인단 득표에서 해리스의 242개 선거인단 득표에 앞서고 있습니다(선거인단이 적은 주나 유권자가 많은 주는 포함되지 않음).
해리스의 "기세"는 어떻게 된 걸까? 솔직히 말해서, 7월 이후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내부 전장 주 데이터에 따르면, 아래 표는 해리스가 노동절 이후 지금까지 이미지와 투표용지에서 약간 하락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캠페인에 엄청난 돈을 썼고 주요 매체가 모든 면에서 그녀를 무시하려는 의지를 고려하면 그녀가 내부 및 대중 여론 조사에서 뒤처질 수 있었던 것은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그녀가 경쟁에서 "변화 주도자"임을 유권자들에게 확신시킬 수 없고, 경제, 인플레이션, 이민, 범죄, 국민의 재정 상황 개선에 있어 그녀가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확신시킬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유권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장 주의 유권자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분명한 이점을 줍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야기의 일부일 뿐입니다. 해리스와 그녀의 캠페인은 존재하지 않았던 해리스의 버전을 판매하려는 노력에 착수했습니다.
그녀는 프래킹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바꾸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녀는 산업을 파괴하는 EV 의무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바꾸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국경과 불법 이민자들에 대해 정말 강경하다는 것을 팔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는 폭력 범죄자에 대한 무현금 보석금과 조기 석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바꾸려고 시도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녀는 모든 수준에서 자신을 재창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한때 많은 미디어에서 "현대 최악의 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녀가 유권자들을 속이려고 했을 때 그녀에게 무료 통행권을 주었습니다(해리스가 그녀의 감독 하에 있는 강경한 범죄자들에게 한 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러나 몇몇 용감한 미디어 구성원이 보도했듯이, 포커스 그룹에서 포커스 그룹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카말라가 실제로 누구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선데이에 얹은 속담처럼, 그녀는 마침내 캠페인에서 처음으로 정말 솔직한 말을 했습니다. "바이든과 다르게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몇 달 동안 바이든과 그의 처참한 기록에서 도망치려고 노력한 끝에, 그녀는 모든 것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해리스 캠프가 자신의 엄청난 실수를 바로잡고 자신들이 팔려고 하는 카말라의 버전과 합치려고 애쓰는 동안, 우리 캠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으로서의 성공과 카말라의 암울한 기록, 그리고 그녀의 실패를 대조하여 그녀의 계획이 어떻게 더 높은 세금, 더 높은 가격, 더 많은 불법 이민, 더 많은 범죄로 이어질지, 그리고 잠재적으로 미국이 전쟁에 휘말릴지에 집중할 것입니다.
따라서 주 단위 대중 여론 조사 평균의 변화를 살펴보면 우리의 전략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더 자세히 살펴보고 2020년 출구 여론 조사와 현재 내부 Battleground State 데이터를 비교하면 Kamala가 왜 그토록 발전하기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무소속 유권자 사이에서 2020년에 기록한 지지율보다 13포인트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2020년 주요 접전 주에서 탈락한 유권자 수에 따르면, 우리는 무소속 유권자 사이에서 8포인트 차이로 졌지만, 지금은 5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흑인들 사이에서 2020년 순위보다 20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2020년 주요 격전지에서 탈락한 사람들에 따르면,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81포인트 앞서 있었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61포인트 뒤처져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히스패닉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2020년에 기록한 지지율보다 32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2020년 주요 경쟁 주에서 탈락한 유권자 수에 따르면, 우리는 히스패닉계 유권자들보다 25포인트 앞서 있었고, 이제 그는 7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18~44세 유권자들 사이에서 2020년 지지율보다 11%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2020년 주요 유권자 탈락 현황에 따르면,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15%포인트 뒤졌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4%포인트 뒤처져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 캠페인은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MSM과 해리스의 현금 기계 사이에 무엇이 우리를 대적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한 표를 위해 싸울 계획입니다. 그리고 민주당과 일부 MSM의 "드레이프 측정"이 조금 성급한 것은 아닐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해리스 팀이 처한 상황을 감안할 때, "카말라 캠페인이 성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만한 타당한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 메모는 여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라라 트럼프와 트럼프 대리모 팀, 샬럿 지역 사회 봉사에 참여하고 허리케인 구호 활동 지원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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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라라 트럼프와 트럼프 대리모 팀은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EDT에 샬럿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허리케인 구호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WHAT: 트럼프 팀의 여성 투어
WHO: 라라 트럼프, RNC 공동 의장
언제: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EDT
장소: RSVP 시 위치 제공
관심 있는 모든 당사자에게 이 행사는 초대를 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주민 지원에 초점을 맞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RNC 공동 의장인 라라 트럼프와 함께 RNC 국가 대변인 엘리자베스 피프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수석 고문 린 패튼, 전 ESPN 앵커이자 Sage Steele 쇼 진행자 세이지 스틸, 배우 지나 카라노, 미디어 인물 헤르네이사 "실크" 로셸 하다웨이, 트럼프 행정부 반유대주의 감시 및 대응을 위한 부특사 엘리 코하님 등이 참석합니다. 이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이해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10시(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가장 치졸하고 무지몰각한 대한민국이 이번에 일어난 무인기 침범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태생적 체질 그대로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 있다.
한국 군부 깡패들은 우리 외무성 중대성명이 발표되자마자 “그런 적이 없다.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군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것은 없다”, “민간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 회피에 급급하였다.
군부가 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레 잡아뗀다고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 주권 침해 행위를 무난히 넘기고 국제 사회의 우려의 시선을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민간단체에서 날려 보내는 무인기가 국경을 제멋대로 넘나들도록 군부가 식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면 분명 문젯거리가 될 것이다.
노상 자기들의 ‘물샐틈없는 탐지 및 추적능력’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곤 하던 한국 군부가 아닌가.
날아가는 새 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인 줄 알고 덴겁[놀라 허둥대다]하여 신경을 도사리던 군부가 갑자기 소경이라도 되었단 말인가.
자기 지역에서 떠오른 무인기가 여러 차례 국경을 횡단한 사실 자체도 확인해 보아야 할 문제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군부에 대고 뭐라고 할지 궁금해진다.
상대국의 수도에 침범하여 삐라를 살포하는 것 자체도 엄중한 정치적 도발, 주권 침해로 간주되겠지만 그것을 실어 나른 수단이 다름 아닌 무인기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엄중성의 기본 핵이다.
엄연히 군사적인 다목적 수단으로 세계에 공인된 무인기를 이용하여 타국의 주권을 공공연히 침해하는 도발 행위를 자기 국민이 감행하는데도, 도발로 간주될 수 있는 그런 침해 수단이 교전 상대국의 국경을 넘어가 무력 충돌의 위험성을 키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도 군이 손 털고 나앉아있었다면 이것은 고의적인 묵인이고 공모이며 무인기 침범 사건의 주역이 다름 아닌 군부 깡패들이라는 데 대한 명백한 방증으로 된다.
바로 얼마 전 ‘국군의 날’에 ‘국민과 함께’를 부르짖으며 ‘강한 국군’이라 치켜세우던 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와서 그 국민을 서슴없이 저들의 방패막이로 내던지는 저열한 말장난질에 급급한 것은 대한민국 군부 족속들의 비열성과 추악성만을 고스란히 드러낼 뿐이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군대가 아닌 우리의 민간단체들이 무인기로 서울의 대통령실 상공에 정치 선동 삐라를 뿌린다고 해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될 것이다.
과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때 한국 정부 특히는 군부 깡패들이 어떻게 핏대를 세우고 반응할지 지켜볼 생각이다.
결론적으로는 한국 군부가 직접 감행하였거나 적극적인 조장 또는 묵인 밑에 반공화국 주권 침해 도발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실지 한국 국방부장관은 민간에 밀어 넘기려던 구구한 변명이 통하지 않자 돌변하여 “전략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 “국가안보상, 작전 보안상 확인할 수 없다”라는 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는 이러한 태도는 차마 부인할 수 없기에 아예 인정도 하지 않겠다는 심리의 발로로서 한국 군부 자체가 이번 사건의 주범이거나 공범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으로 된다.
이는 ‘확인해 줄 수 없는’ 주권 침해 도발이 반복되어도, 그것이 전쟁 발발로 이어져도 저들에게는 아무러한 책임도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이나 같다.
우리가 이미 예견한 바대로, 세계가 수시로 목격한 바 그대로 한국은 이번에도 상습적인 변명과 기형적인 사고로 만들어낸 억지 주장으로 진상을 왜곡하고 세인을 기만하려 들고 있다.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위험한 자들의 속물적인 근성과 경악스러운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명백히 하건대 도발적인 쓰레기 풍선 놀음을 처음으로 벌여놓은 것도 한국의 쓰레기 떼들이고 우리의 경고에도 더러운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사태를 계속 악화시켜 온 것도 한국 것들이다.
우리가 ‘오물 풍선’을 띄운 것이 지금까지 28차례나 된다고 아부재기[엄살]를 치며 적반하장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그것이 몇 번인가를 짚어보기에 앞서 탈북자 쓰레기 단체들이 몇 번 그 짓을 하였는가 하는 것부터 발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철저히 맞대응 원칙에서 시행된 필연적 조치이다.
마치도 우리의 대응이 무에서 유로 돌연 생겨난 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시도해 봤자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번 무인기 도발의 주체, 그 행위자들이 누구이든 전혀 관심이 없다.
군부 깡패든 월경 도주자 쓰레기 단체든 다 같이 철면피한 대한민국의 족속들이라는 사실만을 직시할 뿐이다.
다시 한번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만 우리는 국경선 너머 대한민국발 반공화국 정치 선동 쓰레기를 실은 무인기가 두 번 다시 공화국 영공에 침범할 때에는 그 성분을 가리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 보복 행동을 취할 것이다.
이것은 고려할 여지조차 없는 주권 국가의 자위권 행사이다.
서울시와 대한민국 전역을 과녁으로 만들어놓고도, 자기 국민의 목숨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도 정세 격화와 무력 충돌을 막기 위한 변변한 입장 하나 내놓지 못하고 만용에 들떠 허세와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 자들은 분명코 국민의 지탄의 목소리만을 듣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도발 시 즉시 차례지게 될 대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 군부가 아무리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비상식적인 강변으로 저들이 저지른 주권 침해 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 보려고 잔머리를 굴려본다고 해도 신성불가침한 우리 국가의 주권을 난폭하게 침해하고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대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이다.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한국 군부의 억세고 강용한 무모함과 담대한 자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안전을 지켜낼 수 있겠는지 국민의 평가를 받기 바란다.
다시 한번 재확언하지만 우리 외무성이 밝힌 바대로 서울과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붕괴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격 개시 시간은 현재 우리의 군사행동 계획에는 밝혀져 있지 않다.
그 시간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 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
2024년 10월 12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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