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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6/04/02

[연재⑩] 새 시대 5대 요구, “지휘능력 제고가 관건…정확한 설계와 작전부터”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지휘능력제고가 관건적고리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이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부단히 혁신하고 지휘능력을 비상히 제고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의 지휘능력제고, 이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관건적고리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특정하고 개별적인 단위들만이 아니라 모든 단위들이 자체의 발전동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으며 이것은 매 일군들의 지휘능력이 개선될 때라야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다.

현실의 변화속도, 군중의 각성속도에 일군들의 정치적자각과 지휘능력이 따라서야 웅대한 투쟁강령과 거창한 투쟁목표수행에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확고히 지향시켜나갈수 있고 전진과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들을 과감히 헤쳐나갈수 있다.

일군들의 지휘능력이라고 할 때 그것은 한마디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능력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지휘능력에서 중요한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정확한 설계와 작전으로써 대중이 첫걸음부터 신심을 가지게 하는것이다.

대중의 자신심과 용기, 비상한 분발력은 모든 사업의 성공적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담보로 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아름차고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대중이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하며 그러자면 일군들이 당정책집행의 설계, 작전단계에서부터 품을 들여야 한다.

주도세밀하고 빈틈없는 작전, 과학적이고 혁신적이며 현실성있는 목표에서 대중은 성공적인 결실을 확신하게 되며 첫걸음을 자신심있게 내짚을수 있다.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멀리 앞을 내다보며 당정책과 현실을 깊이있게 연구하여 내놓은 설계와 작전만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고 그들의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단천제련소를 비롯하여 지난 5년간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출시킨 단위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모든 사업의 설계와 작전단계에서부터 진지한 연구와 많은 품을 들인 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이 안받침되여있다.

정확한 설계와 작전, 바로 여기에서부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의 지휘능력이 엄정히 평가된다.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능력을 최대한 분출시키는것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지휘능력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룬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는것은 발전의 지름길을 여는 최상의 방안이다.

개별적일군의 능력이 아무리 뛰여나다고 하여도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에는 비할수 없다.

특히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재를 중시하며 대중속에서 전진과 발전의 묘술을 찾아쥐는 일군들만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견인력을 발휘해나가게 된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현실에 몸을 잠그고 대중의 지혜와 창조력을 총분출시키며 그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대중의 창의창발성이 최대로 발양될수 있도록, 매 사람들이 만짐을 지고 내달릴수 있도록 힘있게 이끌어나가는것은 오늘날 일군들의 첫째가는 본분으로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모든 사람들이 적재적소, 자기 위치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해나가도록 원숙하게 주도해나갈줄 아는 사람을 바로 지휘능력이 높은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며 어떤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사업을 목표한바에로 정확히 인솔할줄 아는것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지휘능력의 또 다른 측면이다.

완강한 실천력, 여기에 혁명가의 존엄과 일군의 영예가 있다.

아무리 실무에 밝다 하여도 대중을 이끌어 맡은 임무를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는 기질과 사업기풍이 부족하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다를바 없다.

당정책관철에 나선 일군들에게는 절대로 중도반단이란 있을수 없으며 맡은 임무가 크건작건,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건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대중과 함께 극복방도를 찾아 당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야 할 의무밖에 없다.

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을 발동하면 이겨내지 못할 어려움이 없다.

대중의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분투는 어떤 도전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전진의 원동력이다.

지금 난관을 박차며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는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을 원숙하게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대오의 전렬에 서있다.

애로가 많을수록 이신작칙하고 현실에 더 깊이 들어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비상한 분발력을 총발동하여 일단 시작한 일에서 끝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 때 일군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지휘능력제고가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 혁명의 요구임을 자각하고 이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일군의 자격여부가 지휘능력으로 결정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항상 비판적견지에서 사업을 총화해보고 매일매일, 순간순간 자신을 돌이켜보며 보다 원숙하고 세련된 조직지휘능력을 지니기 위함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높은 지휘능력은 비상한 노력의 산물이다.

처음부터 준비된 일군은 없다.일군들마다 능력도 서로 각이하다.

하지만 당중앙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자기의 자질이 너무도 미숙하다는 자각, 자기의 부족점을 극복하며 혁명의 지휘성원, 당의 핵심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설사 부문과 단위에서 인정을 받고있는 일군이라 할지라도 자만하지 말고 여기에 품과 공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일군들이 지휘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때, 지휘능력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을 때 당결정집행에서 높은 견인력을 발휘할수 있으며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이 정확히 집행된다.

모든 일군들은 지휘능력제고에 품을 들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뚜렷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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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⑨] 새 시대 5대 요구, “가시적 결과보다 과정 중시”…정책 집행 방식 전환 강조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가시적인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더 중시해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대로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는데서 일군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

당정책관철에서 가시적인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더 중시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당의 구상대로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우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는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이 더 중요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가 더 소중하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지난 1월초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여기 건설장에 자주 와보고 오늘 또 새해벽두에 찾아온것은 동무들이 해놓은 일이 크고 중요해서만이 아니라고, 조국땅의 한 부분을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이 진척될수록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청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어엿한 성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창조물도 소중하지만 당정책을 관철하는 투쟁과정에 이룩되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성장이 더욱 귀중하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동시에 들고일어나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 전진해나가는 격동의 시대이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자체의 력량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미래를 락관하며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선 대중의 힘은 단위발전의 제일 큰 동력이다.

자체의 력량을 강화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가 바로 일군들의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이다.당의 로선과 방침이 정당하여도 일군들이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니지 못하면 사람들의 열의와 적극성을 발양시킬수 없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으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저해를 줄수 있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속에는 어떤 방법으로든 실적만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관념이 의연 지배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해당 지역과 단위의 실정을 외면한채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고 내리먹이는 현상, 과학적인 타산과 똑똑한 방법론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내밀거나 나누기식으로 일하는 현상, 특정한 몇몇 단위들을 집중적으로 도와주고 내세워 그 결과를 놓고 자찬하는것으로 그치는 현상,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인민들에게 사소하게나마 부담과 불편을 주는 현상…

가시적인 결과만을 생각하면서 집행과정을 소홀히 하는 이런 행세식사업태도와 형식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사업방식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게 되며 나아가서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만든다.

하기에 우리 당은 아무리 큰 결과를 이루어냈다 해도 그 과정에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이나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절대로 인정도 평가도 해주지 않는것은 물론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 도전하는 행위로 문제를 세워 강한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고있는것이다.

결과와 집행과정, 이 두가지중에서 어느것을 더 중시하는가, 우리 당의 인민적인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얼마나 품을 들이는가에 당의 뜻을 받드는 일군들의 마음가짐이 그대로 비끼게 된다.

한가지 일을 해도 공명이나 치적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중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일군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 전면적발전의 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이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더 중시하는 관점을 가지고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언제나 똑똑히 새기고 인민의 립장에서,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사업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문제해결의 옳바른 방도를 찾으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을 준칙으로 삼고 일해나가야 한다.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해나가는데서 당책임일군들이 수범이 되여야 한다.

무슨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하여도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철저히 지향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겨울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민심에 귀를 기울이며 대중이 관심하고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한번의 현장지도를 해도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보람찬 투쟁이 개시된 오늘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일군들이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여 당정책집행과정을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 때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더욱 활력있게 전개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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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⑧] 새 시대 5대 요구, 지도방법·지도방식 혁신…"지도력은 대중들 속에"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해야 한다

일군들모두가 원숙한 지도력으로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매우 책임적시기인 오늘의 일각일초,

위대한 개척과 발전은 지휘능력의 제고, 이를 전제로 한다.

지휘능력이 따라서지 못하게 되면 사회의 진보를 막는 장애로밖에 될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 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 문제를 시대의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과 국가앞에 지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사활적문제이다.

모든 책임을 과감히 맡아나서는 공산주의자의 본성을 굳건히 간직한 일군이라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에 적합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탐구적용하기 위해 고심하고 애쓰기마련이다.

원숙한 지도력은 바란다고 하여 절로 생기지 않는다.

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데 원숙한 지도력의 묘리가 있다.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이 믿는 제일 큰 힘은 위대한 변혁시대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대중의 무궁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발동하여 변혁시대를 가속화하기 위하여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존재한다.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움직이는 지도방법으로 한계가 없는 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에 활력을 부어넣어주면 못해낼 일이 없다.

옳은 지도방법, 지도방식은 대중속에 있다.

설계일군이 선 하나를 잘못 그으면 숱한 자재와 자금, 로력이 랑비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지도일군이 현실에 부합되지 않게 주먹구구식으로 무턱대고 내리먹인다든가 돌격식으로 일하면 랑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

현실의 변화속도, 대중의 각성속도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다.

대중과 리탈된 멋따기식, 겉치레식, 건수나 채우는 식의 일본새라든가 이것을 해보다가 안되면 저것을 해보는 식의 일본새,

흉내나 내는 이런 일본새는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지체시키는 인위적인 장애, 우환거리로밖에 되지 않는다.

그 어떤 요란한 연설이 아니라 대중이 바라는 진심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대중속에 들어가는 일군이라야 우리 당의 우월한 혁명적사업방법을 구현하여 대중의 힘과 정신력을 발동할수 있는것은 물론 대오를 옳게 견인하여 거폭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인민이 거부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 이는 대중적인 창조열의와 분위기에 역작용하고 사회주의에 피해를 가져다주는 페단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 활동의 기준으로, 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하지 못하는 일군이 어떻게 대중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 문제를 중시하는것도 대중의 존경과 신뢰를 떠난 지휘능력의 제고를 생각할수 없기때문인것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의 비약적인 전진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다른데서 원인을 찾을것이 아니라 대중의 무진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최대로 발양시키지 못하는데서 원인을 찾아야 마땅하다.

대중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대중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며 대중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것은 대중이 믿고 따르는 일군으로 되는 선결조건이다.

항상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여기는 일군이 인민의 지지속에 새로운 변천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대중의 사랑과 믿음외에 더 바라는것이 없이 늘 대중속에 들어가 대중과 호흡을 함께 하는 일군만이 그들의 힘과 지혜를 최대한 이끌어낼수 있으며 대중모두를 일터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은 다시금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무릇 독불장군이라는 말은 혼자서는 용빼는 재간이 없다는것을 뜻한다.아무리 뛰여난 사람이라고 하여도 한사람의 총명을 가지고서는 모든 사업을 다 할수 없기때문인것이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에 위배되는 독판,

이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역할을 할수 없게 하는 위험한 행위인것으로 하여 지휘능력의 제고와 추호도 인연이 없다.

주체의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함에 주목할수록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더 높이 발양될것이며 방대한 과제들도 순조롭게 원만히 해결되여나갈것이라는 당의 의도와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일군들은 지도방법과 지도능력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감으로써 위대한 변혁시대를 힘있게 선도해나가야 할 책임에 충실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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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얼마 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 실상을 악랄하게 걸고 드는 불법 무법의 《결의》가 또다시 강압 채택되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습벽화된 나라들이 주동이 되어 조작해 낸 《결의》라는 것은 우리의 참다운 인권 보장 정책과 실상을 완전히 왜곡 날조한 허위 모략 자료들로 일관된 정치 협잡 문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반공화국 《인권 결의》 채택 놀음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낙인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배격한다.

 

인민의 권리와 복리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증대시켜 나가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근로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에 철저히 부합되는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 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편견적이며 악의적인 시각에 체질화된 적대세력들이 유엔 무대에서 상습적으로 벌여놓고 있는 《인권》 소동은 결코 정의와 평등을 지향하는 국제 사회의 민심을 대표하지 않으며 개별적 나라들을 겨냥한 선택적인 인권 논의 제도는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의 원칙을 명기한 유엔 헌장의 정신에 배치되는 적대 행위이다.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대조선 《인권 결의》 채택 관행은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에 극도로 오염되어 가고 있는 유엔 인권 무대의 유감스러운 현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오늘날 유엔 인권이사회 앞에 나서는 초미의 과제는 패권주의세력의 국가 테러 행위, 주권 침해 행위로 말미암아 초래되고 있는 특대형 반인륜 범죄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다.

 

중동 전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시기 감행된 반인륜 범죄 행위들도 무색게 할 대량 살육 만행들이 연발하고 있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특별 보호 대상으로 되어야 할 어린이들이 정밀 유도 무기의 표적이 되어 백수십 명이나 숨지는 비극적인 참사가 일상다반사로 빚어지고 있다.

 

패권세력의 침략 야욕에 의해 국제법 규범과 질서가 무참히 유린 말살되고 국가 주권의 침해가 인권 유린으로 이어지고 있는 냉혹한 현실은 세상 사람들에게 국권 수호는 곧 인권 수호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 있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과 모략 책동으로부터 국가의 존엄과 주권, 인민들의 권익을 만반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입장은 절대불변하다.

 

이번에 적대세력들에게 맹신하면서 가장 인민적이며 정의로운 우리 국가 사회 제도를 함부로 중상 모독하는 데 가담한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태는 반드시 계산되게 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평안과 복리, 참다운 삶의 권리를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기의 책임과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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