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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팀의 로드 트립, 짐 저스티스 주지사(WV)와 베이비독과 함께
2024년 10월 14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동부 표준시)에 펜실베이니아주 웨인스버그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팀 로드 트립 이벤트에서 짐 저스티스 주지사(WV)와 Babydog와 함께 음식과 친목을 나눠보세요.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 EDT
장소:
트럼프 47 HQ
52 이스트 하이 스트리트
웨인스버그, PA 15370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5시 – 문 오픈
오후 6시 – 프로그램 시작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급진주의자 카말라 해리스가 콜럼버스 데이를 없애고 싶어한다
2024년 10월 14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콜럼버스의 날 축하드립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영웅을 기리는 이 휴일을 없애고 싶어합니다. 2019년에 카말라는 콜럼버스 데이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해리스의 부통령 임기 동안의 X 계정을 검토한 결과 그녀가 임기 동안 콜럼버스 데이보다 원주민의 날을 독점적으로 기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전형적인 좌파입니다. 그녀는 세금을 인상 하고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콜럼버스 데이와 같은 미국의 전통을 취소하고 싶어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위대한 유산을 기리고 카말라 해리스처럼 우리 나라의 역사를 지우고자 하는 급진 좌파로부터 이 명절을 보호할 것입니다." --- 캐롤라인 리빗, 트럼프 선거 캠프 국가 언론 비서
ICYMI: Lara Trump와 Women for Trump Surrogates가 Charlotte Area Outreach 및 허리케인 구호 활동을 위한 Women for Trump 투어의 두 번째 정거장을 마련하다
2024년 10월 14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공동의장인 라라 트럼프와 헌신적인 트럼프를 위한 여성 대리인 그룹이 Save America Tour의 두 번째 목적지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대리모들은 지역 샬럿 식품 은행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 대한 지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에서 회복 중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부 노스캐롤라이나로 가져갈 물품을 포함한 필수품이 포함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한 것입니다. 행사 당일, 대리모들은 또한 기저귀 브랜드 EveryLife가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배송물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는 두 번째 방문지에서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돕기 위해 20,000개 이상의 기저귀와 115,000개의 물티슈를 친절히 기부한 기저귀 브랜드 EveryLife의 지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RNC 전국 대변인 엘리자베스 피프코
"Buy For a Cause 이니셔티브를 통해 우리는 이미 750,000개 이상의 기저귀와 110만 개의 물티슈를 파괴적인 폭풍의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놀라운 EveryLife와 PublicSquare 커뮤니티의 관대함 덕분에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가족에게 봉사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 Sarah Gabel Seifert, EveryLife의 공동 창립자 겸 사장
라라 트럼프와 함께 전 ESPN 앵커이자 Sage Steele Show의 진행자인 Sage Steele , 배우 Gina Carano , 미디어 인물 Herneitha "Silk" Rochelle Hardaway , RNC 국가 대변인 Elizabeth Pipko , 트럼프 대통령의 수석 고문 Lynne Patton , 트럼프 행정부 반유대주의 감시 및 대응을 위한 부특사 Ellie Cohanim 등 유명 대리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영향력 있는 여성들은 기부금을 처리하고 지역 사회 홍보 활동에 참여할 것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동부 표준시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10시(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자기 국민의 목숨을 건 도박은 처참한 괴멸로 이어질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대한민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중대 주권 침해 도발을 저지르고서도 구차한 변명과 철면피한 망언을 계속 발설하고 있다.
괴뢰 대통령실의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자는 13일 이번 사건을 심각히 반성하고 무력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그 경고를 《무시하는 것이 최고의 정답》이라는 망발을 줴쳐댔다.
재발 시 가차 없이 자국 영토가 처참한 참변을 당하겠는데도 무시가 정답이라니, 누구의 소행인지도 모른다면서 재발 방지 담보는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명색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졌다는 자가 서슴없이 내뱉는 망솔한 발언을 세상은 정확히 들었을 것이다.
물리적으로 교전 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는 자그마한 불씨도 무력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하물며 최근의 전장들에서 타격 수단의 주역을 놀고 있는 무인기가 교전국의 수도를 침범한 사건이 엄연한 전쟁 도발이라는 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한국 군부 패당의 무모한 용맹으로 말미암아 당장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었다.
우리의 판단과 결심 여하에 따라 강력한 공격 수단이 사용될 수도 있는 목전에서, 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참담한 잿더미로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자가 입부리를 놀려대며 허세나 떨고 자기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며 체면 세우기에나 급급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평가가 뒤따를지 궁금해진다.
현 사태를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는 모호성에로 넘어간 한국 국방부의 입장에 대해 다시 한번 따져보자.
우리 공화국의 수도 상공에 침입했던 무인기는 민간단체가 임의의 장소에서 띄울 수 있는 무인기가 아니다.
특정한 발사대나 활주로가 있어야 이륙시킬 수 있는 무인기로서 이것을 민간이 날려 보냈다는 변명은 통할 수가 없다.
설사 국방부의 말대로 방패막이가 된 민간단체가 감행했다고 가정해 보자.
민간단체들이 발사 장치나 또는 활주로까지 이용하여 국경 너머로 무인기를 날려 보내는 것을 《고도의 경각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군부와 경찰 무리들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우리는 이미 연속적으로 감행된 무인기 침범 사건에 한국 군부세력이 가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무인기가 출현할 때는 대한민국발 무인기로 간주하는 것과 함께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여기고 우리의 판단대로 행동할 것임을 재삼 경고한다.
괴멸이라는 단어의 뜻풀이를 해보고 과연 우리가 괴멸을 공언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지 가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4년 10월 13일 , 평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할수록 대조선정책의 총파산만 부각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존엄 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불법무도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 《인권》 압박 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 국무성 《인권특사》와 국제형사 사법 담당 순회대사는 서울에서 괴뢰 한국 정부의 당국자들과 온갖 어중이떠중이 《인권》 단체들을 모아놓고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인권》 모략을 꾸몄으며 그에 앞서 미 국무성 고위 관리가 유엔 무대에서 추종세력들과 《인권》 모의판을 벌여놓았다.
특히 미 국무성 《인권특사》는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정보 유입과 종교 유포》가 《미국의 대조선 정책의 핵심 기둥》이라고 역설함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복하는 것이 바로 현 미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 목표로 된다는 것을 자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세계 최대의 인권 유린국인 미국의 《인권》 타령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낙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오늘날 《인권》의 간판 밑에 공공연히 자행되는 미국의 제도 전복 시도와 내정 간섭 책동은 세계의 곳곳에서 정치적 혼란과 무장 충돌을 부추기고 민간인 대학살을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인권》 책동과 《정보 유입》이야말로 국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저들의 임기 마감을 추악한 반공화국 《인권》 소동으로 《장식》하려는 현 미 행정부의 유치하고 졸렬한 행태를 통하여 우리는 구조적으로 거덜이 나고 정치적으로 총파산된 미국의 대조선 정책의 적나라한 실상 앞에 좌절하고 있는 백악관의 내면세계를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다.
미국은 부질없는 《인권》 소동에 매달릴수록 저들의 실패한 《비핵화》 정책의 진면모가 더욱 부각될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 《인권》 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정치 제도, 인민의 안녕을 정치적으로, 물리적으로, 법률적으로 철저히 사수하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그 어떤 대상과 요소도 무자비하게 제거해 버릴 것이며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인민들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 나갈 것이다.
이것은 기필코 미국이 바라지 않고 가장 두려워하는 현실의 도래를 앞당기게 될 것이다.
2024년 10월 13일 ,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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