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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러시아 국방부는 특수군사작전 과정에서 입수한 문서와 다른 자료들을 인용하여 우크라이나에서 미군의 생물학적 활동 정형에 대한 보고를 계속했습니다.
러 국방부는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2005년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생물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우크라와 파트너십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고,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생물학적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의 전략을 채택하기 시작했고, 이중 용도 연구의 합법화에 기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당시 부통령 조 바이든은 "군사 생물학 프로그램의 활동을 조정하고 우크라이나에서 금융 공작에 관여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방사능·생화학방어군 사령관 키릴로프는 미 행정부가 민주당 지도부가 통제하는 비정부기구 기금과 함께 "연방 예산에서 직접 군사 생물학 연구를 재원 조달하는 입법적 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에는 클린턴 가문, 록펠러 가문, 조지 소로스 가문, 바이든 가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머크, 펜타곤 계열의 생명공학 회사인 길리어드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도 이러한 논란이 되고 있는 '민관협력' 계획에 참여했습니다.
☞ 러시아 "미, 우크라서 정신병원 환자 대상 비인간적 실험" 주장..."연구진, 제3국 통해 출국" <뉴시스>
☞ CGTN "미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소국(DTRA), 우크라이나 실험실과 뗄 수 없는 관계"
☞ 키릴로프 "독일, 폴란드도 우크라 생물연구활동 참여"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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