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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원인은 자본주의
기후정의는 혁명을 통한 코뮤니즘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며, 발전소 증설과 온실가스 배출의 증가로 이어진다. 또한, 자본에는 총력 지원과 막대한 특혜를, 노동자에겐 노동권 파괴와 불평등 심화를 안겨줄 것이다.
•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디지털 경제를 아우르는 거대 빅테크 기업들은 전 세계 온실가스의 3%를 배출하는 데, 화석연료를 탐욕스럽게 소비할 뿐만 아니라 4세대 원자력 발전의 대규모 사용을 준비 중이다.
• 세계 인구의 10%인 부유층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절반을 배출하는 반면, 세계 인구의 50%에 달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10%만을 배출한다.
• 지난 2년간 세계 최대 기업 722개의 1조 달러 추가 이익 중 25%(2,500억 달러)가 화석연료에서 나왔다.
• 집약적 축산업은 전 세계에서 매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육류, 유제품, 달걀을 생산하는 주된 방식인데, 가장 오염이 심한 산업 분야 중 하나이며, 2024년에는 전체 온실가스의 15%를 배출했다.
• 동아프리카와 남부 아프리카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1억 1,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물 없이 살고 있으며, 식량 불안 수준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모든 전쟁과 분쟁은 인류를 학살할 뿐 아니라 지구 온난화에 크게 기여한다. 군사 활동은 평시와 전시 모두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군사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출처> Il manifesto, leftcom.org, oxfamitalia.org, altreconomia.it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그리고 인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현상은 자본주의 체제가 원인이다.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는 대부분 노동자민중의 몫이지만, 자본은 기후위기를 해결할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재앙과 고통까지 이윤 추구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약탈과 착취의 자본주의 생산이 지속된다면 인류를 포함한 종 전체가 탈출구 없는 멸종의 길로 내몰릴 수 있다. 기후위기, 경제위기를 비롯한 각종 위기와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자본주의의 폭주를 끝장낼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전 세계의 노동계급이다. 노동계급의 국제적인 계급투쟁만이 자본주의를 전복하고 인류, 생산 및 환경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건설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 자본주의는 이윤을 위해 지구를 파괴하고 노동자를 희생시킨다!
● 국제적인 계급투쟁만이 노동자 희생과 지구 파괴를 멈출 수 있다!!
● 기후위기, 환경파괴, 전쟁, 경제위기 : 자본주의가 원인이다!
혁명을 통한 코뮤니즘만이 지구와 인류를 살릴 수 있다!!
2026년 9월 19일
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NWBCW) 한국위원회
국제주의코뮤니스트전망(I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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