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프지 않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아프게 하기 싫었던 것이
사실은 더 아픈 상처를 주는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비겁한 침묵
그게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었음을
2005/08/01 01:27
다시 올라온 비장한 포스트, 또 한 마디 모르고 하는 소리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그렇게 알아가면 되는겁니다.
행인은 길을 떠나야 하는데, 좁은 사무실에서 고민하고 있어서 문제인데요...ㅎ
욕심 - 비겁한 침묵 ....행인님....괜찮으신건가요?
나까지 아프려고 해요...ㅠ.ㅠ
아니 모야 그새 무슨일이..?? ㅠ.ㅠ
저 돌아왔어요. 그 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선배는 알면 '행'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렇게 깨닳았다면, 그게 진짜라고 인정한다면... 이제 된거 아니에요?
시를 쓰네 요새..... 술한잔 하실라우? ^^ 언제 함 시간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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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온 비장한 포스트, 또 한 마디 모르고 하는 소리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그렇게 알아가면
되는겁니다.
행인은 길을 떠나야 하는데, 좁은 사무실에서 고민하고 있어서 문제인데요...ㅎ
욕심 - 비겁한 침묵 ....행인님....괜찮으신건가요?
나까지 아프려고 해요...ㅠ.ㅠ
아니 모야
그새 무슨일이..?? ㅠ.ㅠ
저 돌아왔어요.
그 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선배는 알면 '행'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렇게 깨닳았다면,
그게 진짜라고 인정한다면...
이제 된거 아니에요?
시를 쓰네 요새.....
술한잔 하실라우? ^^
언제 함 시간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