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웬수다만...

기껏 운동 좀 할라 싶었더니 장마였다.

장마기간동안 이래 저래 시간내기가 괴롭더니 그만 또다시 게을러져버렸다.

결국 문제는 장마가 아니라 게으름이다.

고도비만문제의 해결은 이렇게 또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쉣...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5/07/08 10:07 2005/07/08 10:07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hi/trackback/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