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스압] 존재감
[원본출처 확인불명 : 이눠뉏에 떠돌고 있는 짤]
근데 좀 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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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지!!
(그러나 온라인에서마저 존재감을 느낄 수 없다면...)
[원본출처 확인불명 : 이눠뉏에 떠돌고 있는 짤]
근데 좀 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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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지!!
(그러나 온라인에서마저 존재감을 느낄 수 없다면...)
너 남이 만든거 없으면 어떻게 살래.
그동안 이거 고르고 있었어? 너 어느 조직이니.
설마 존재감없는 애들로만 모여있는 존재감없는 조직이기만 해봐.
짤 만든 애는 재주나 있지, 넌 뭐 있냐.
네 구라는 안돼. 전여옥한테 가서 배워.
존재감있는 애는 바빠서 이눠넷 할 시간 없어.
기어나오지마.
너 설마!!!
분당하고 합당할때만 존재가 드러나는 그 조직은 아니겠지.
우리 동네에서 민노당 지나가니까 사람들이 그러더라.
얘넨 뭐냐고..
갈켜주고싶었다.
난 네가 전혀 불쌍하지 않으니까 이러는데
하든가 말든가 하다가 말든가 해봐.
난 너 성질 더러운거 알고 있다.
촌스런 감정에 굴복하는척 하지마.
딱히 비판을 의도하시는 것 같진 않고, 잘 읽어보면 한 여성을 혐오식품으로 빗댄 것에 대한 저주로 읽힙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첫번째 반응은 비웃음이군요.
전여옥에게 어울리는 라면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른게 그거랍니다.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어제 봤더니 한겨레 허재현 기자도 이거 알티하고 난리났어요.
그니까 허재현한테 김진숙은 성녀고 전여옥은 창녀지.
막 해도 되는 여자.
남자 좌파는 원래 그래요.
정의로운 자들이니까.
허재현은 파워 트위터리언이기나 하지 행인 재는 항상 찌질이하고 자기하고 차별화하는 수법을 써요.
자기가 내세울게 있나. 겨우 찌질이 아닌거면 만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