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안세계화팀 세미나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참 생각없이 사는구나...
이 시대의 정권이 만들어가는, 원하는 상으로...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뭔가 움직여야하는데,
현실에 만족하고, 그럭저럭, 별 생각없이, 현실에 수긍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구나...
정말 이제는 뭐라도 해야겠다...
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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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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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 하는데, 말꺼내기가 쉽지 않네...부가 정보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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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껀데? 같이하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