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에 동아시아 에코토피아와 강정친구들, 전쟁없는 세상이 함께한 '친구는 군함을 타고 오지 않는다'에서 참가자들이 같이 만든 목판화를 강정친구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설문대 할망이 강정 바다에서 '군함은 어림없다'라고 외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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