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아톰 2008/01/02 16:30 Modify/Delete Reply

    돕! 안녕 !!
    흐흐 또 새로운 해가 왔네! 뭐 한 일도 없는데 왜케 시간은 빨리 흐르지?
    암튼 새해 복 왕창 받아용!!

  2. no 2008/01/01 22:03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ell, even i don't think that this year will be better than the last year..(^^) but we should do our best (to change this f.. world)!!
    투쟁!!!!!!

  3. 하루 2008/01/01 01:27 Modify/Delete Reply

    찾는다 찾는다 하면서 이제사 들렀어. 새해인사를 하고 싶어서.
    푸른영상 송년회를 했고 준호의 영화를 봤단다.
    네가 흥겹게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라.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고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고
    또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는 일도 있고...
    그러면서 조금씩 자라는 게 아닌가 싶어.(너무 속편한 소리인가? ^^)

    내가 너를 많이 아프게 한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주 너를 생각한단다. 너무 의기소침해하지도 말고
    늘 그래왔듯이 씩씩하게 걷길 바래.
    올 한해는 이제껏 지내왔던 어느 시간보다도 새롭고 행복하길 빈다.

  4. 2007/12/23 21:45 Modify/Delete Reply

  5. 임근혜 2007/12/22 15:36 Modify/Delete Reply

    형..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블로그 보니 나름 잘 지내시는 듯~~
    전 지금 베이징에 살아요. 작년에 이곳으로 왔고 요즘은 교재를 쓰고 있어요.
    중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책인데 책을 쓰면서 수업도 병행해요.
    일종의 모의 수업이죠. 이젠 이곳 생활이 익숙해서 한국이 낯설어요.
    지난 주에 잠시 다녀왔는데 안편하더군요. ㅋㅋ
    혹시 베이징에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제 블로그에도 가끔 들러주시고.
    그럼 다음에 또 들를게요. 안녕~

  6. 지혜 2007/12/06 11:55 Modify/Delete Reply

    안녕. 옹줴란다.
    돕이 생각나서 들렀어.
    돕이 아래아래 쓴 글.. '이런 순간이 영원하길 바란다'는 거.
    사진 아래 단 글인데.
    참.. 좋다, 따뜻하게 느껴진다.
    돕. 그냥그냥, 보고싶다!

  7. 2007/12/01 16:21 Modify/Delete Reply

    돕, 안녕!
    내일 연습이네~
    난 정말 우리 밴드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
    멤버들이 정말 잘 모였다고 생각하는데~ 흐지부지 되면 안되자나~
    열심히 해서... 잘 해보자.
    그리고 길게 가자, 요즘 영감을 많이 받고 있거덩
    노래도 많이 만들고 그러자.

  8. 깜장구두 2007/11/08 21:44 Modify/Delete Reply

    오늘 저희학교에 오셨더랬죠? 너무 좋은 노래로 마음이 들떠 종일 애먹었습니다. 잠시 인터넷을 뒤적이니 여러차례 기사를 본 기억이 떠올랐지요. 그런데, 어찌 까마득히 잊었더랬는지... 아니랬다면 좀 알은 체를 했을텐데요. 오는 화요일에 인사동에서 친구들과 손잡고 라이브 들으러가렵니다. 박수 쎄~~게 칠께요! ^^

  9. 2007/11/03 13:28 Modify/Delete Reply

  10. 소가없다 2007/10/22 18:07 Modify/Delete Reply

    당근입니다. ^^ 사진이지만 얼굴보니까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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