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수진 2006/12/13 11:41 Modify/Delete Reply

    돕.. 잘지냈는가?? 평택간다는 약속도 못지키고 한해가 거의 가고 있군.. 미안허이.. 아참.. 나 담주에 충북 괴산으로 이사간다.. 귀농이라고 하기엔 쑥쓰럽지만.. 비슷한거야.. 추운날 건강히 잘 지내삼^^

  2. 2006/12/08 12:16 Modify/Delete Reply

  3. 미류 2006/11/23 12:05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얼굴 봤네~ ^^ 디게 반가웠어. 글구 보니까 더 힘이 나더라. 감기 조심하고 몸도 맘도 잘 챙겨~ ^^)//

  4. 디디 2006/11/22 22:58 Modify/Delete Reply

    ㅎㅎ
    올만에 만나서 방가.
    사무적인 -ㅅ-); 얘기만 하다 헤어졌네요.

    안부를 물어야하는데 흠냐리..

    월요일 일정이 살짝 바뀌어서 알려드리려 왔슴다.
    3시부터 거리선전전을 하구요. (멕시코 대사관 항의 방문 안하고)
    6시에 아뗀꼬에 대한 영화상영.
    7시부터 간담회와 이어지는 뒤풀이.

    거리선전전 할 때, 돕헤드가 노래불러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ㅋ
    아무튼 월욜에 봐요!

  5. 디디 2006/11/20 23:56 Modify/Delete Reply

    앗, 몇가지 수정.
    (이 사람들이 오늘 대추리 갔었다면서요? ㅋ 재밌었겠삼)

    아무튼 날짜가 정해졌어요. 월요일 다섯시부터.
    다섯시부터 일곱시까지 영화상영을 하니까 일곱시부터 간담회.
    가능하면 낮에는 멕시코 대사관에 항의방문도 진행하려 하고요.

    아무튼 주제도 좀 축소시켜서 '지역운동의 국제적 연대' 뭐 이런..
    해서 와하카와 아텐꼬 운동, 그리고 대추리의 싸움을 말해주는
    짧은 영상들을 보고 발제를.

    여기에 돕이, 대추리의 투쟁에 대한 발제를 간단히 해줄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음음음. 답변주삼!

  6. 디디 2006/11/20 16:17 Modify/Delete Reply

    돕, 메일을 몰라서 여기다 글 남겨요!

    이번주에 CJM이라는 미국-멕시코-캐나다 연합체의 활동가고
    사파티스타 활동가이기도 한 사람이 한국에 온대요. Martha Ojega라고.

    미문동쪽으로, 멕시코의 민중운동에 관심있는 한국 운동가들과
    만나고 싶다구 연락을 해왔는데
    지금, 좀 촉박하긴 한데
    이번주 일요일이나 월요일로 간담회 같은 걸 준비하려 하는 중.

    평화운동가인 신디 (어쩌고..)하는 사람도 함께 올꺼고,
    (1)멕시코 운동
    (2)반FTA
    (3)반전평화, 이런 주제들고 같이 이야기하는 모임을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돕도 관심있을 것 같고, 와하카에 대한 글도 번역하고 있고
    아무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기는 것.
    대추리 꼬뮨을 소개할 수도 있겠구요. ㅋ
    연락주삼! wildeyed@jinbo.net

  7. 2006/11/19 22:51 Modify/Delete Reply

    전진, 나도 운동회 정말 가고 싶은데, 다른 일정이 겹쳐서 운동회는 못가요ㅠ.ㅠ 그날 피자매연대 워크샵이 미리 예정되어 있어서 뺄 수가 없거든요. 담에 봐야해요. 나도 전진의 그림 좋아해요.

  8. 전진 2006/11/19 19:02 Modify/Delete Reply

    돕의 노래를 듣는게 너무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불끈 이렇게 안부까정 묻고 갑니다요~
    담주 일요일 대추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회 하나봐
    그때 봐요~

  9. 2006/11/01 06:29 Modify/Delete Reply

  10. 2006/10/29 23:12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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