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따라 몸도 가네

나의 화분 2006/04/06 04:01
현현님의 [대추리에 같이 갑시다] 에 관련된 글.


나도 대추리로 달려간다.
박래군이 말한 바 어차피 몸이 서울에 있어도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는 곳에 몸도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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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04:01 2006/04/0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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