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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갔다.

영화 시작 전에 팝콘을 먹으며 그네를 탔다.

 


 

그리고 마술쇼를 보았다.

신문지를 찢었는데 다시 붙어있었고

불이 장미로 변했다. 입에서 휴지가 길게 나오기도 했다.

 

 




 

마술쇼가 끝나고 영화를 보았다.

그림은 재미있었지만 글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너무 힘들었다.

중간에 나와서 점심을 먹었다.

재미있고 신기해서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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