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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례의 인권이야기] 집에 대하여
집이 돈 버는 수단이 아니라 삶의 보금자리가 되는 그 때, 사람이 사람으로 존중받는 그 때가 올 거야
세 번째 이야기.
이제 한 번 남았다~!
부산에 가서 잊고 있었던 언니들을 만났다.
구미에 살고 있는 이 글 속 언니 생각도.
생각해보면 잊고 있었지만 고마운 언니들이 참 많다.
언니들 덕분에 이렇게 여기까지 와있다.
고마워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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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등록일
2009/10/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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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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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의 [집에 대하여] 에 관련된 글.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데 어제는 남편, 하늘, 공부방 선생님, 하늘의 공부방 언니 ㄷㅇ와 함께 집을 보러다녔다. ㄷㅇ는 집을 참 잘 보았는데 "아늑하긴 한데 빛이 안드네요", "집이 너무 외져요" 하면서 집보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꼭꼭 집어냈고 우리들은 ㄷㅇ의 말을 들은 후에야 놓친 부분을 깨달았다. 전세 8천에 얻을 수 있는 집은 낡은 연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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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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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가난했던 어린 시절들을 겪으면서 내 삶이 지금처럼 변화해온 것 같아요. 연탄가스에 중독돼 동치미 국물을 먹고 겨우 살아난 적도 있었고, 범람하던 오염된 중랑천 물에 떠내려갈 뻔한 적도 있었고, 6개월마다 한번씩 이사를 다니던 기억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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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10/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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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도 가난했었고나. 나는 우리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나 빼고 다들 부자인 줄 알았어. 그래서 오랫동안 외톨이같은 마음을 가졌었는데... 넌 참 예쁘게 컸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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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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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가난했던 어린 시절들을 겪으면서 내 삶이 지금처럼 변화해온 것 같아요. 연탄가스에 중독돼 동치미 국물을 먹고 겨우 살아난 적도 있었고, 범람하던 오염된 중랑천 물에 떠내려갈 뻔한 적도 있었고, 6개월마다 한번씩 이사를 다니던 기억 등등..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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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도 가난했었고나. 나는 우리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나 빼고 다들 부자인 줄 알았어. 그래서 오랫동안 외톨이같은 마음을 가졌었는데... 넌 참 예쁘게 컸고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