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사진책 메모

 

-워턴은 청소를 하고 형 모턴은 먹을 것을 만들었는지.

-간헐온천, 현무암, 암석층, 마그마

-우쯔에서의 시간여행 eidf2006

-신디셔먼, 바바라 크루거, 낸 골딘

-리차드 아베돈, 미국의 서부 차가운 카메라, 착취인가 예술인가. 휴먼다큐인가 패션다큐인가

-에드루샤 미니멀리즘 회화가 주창했던 대상에 대한 최소한 왜곡지지 가급적 작가의 의도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최소한의 표현정신에도 찬동. 대상이 스스로 기호와 상징을 통해 말하는 언어적 풍경 사진

-살가도. 화려한 이력과 박진감 넘치는 이미지 마케팅. 요제프 쿠델카. 우수에 젖은 클로즈업 없는 이미지 익명으로만 존재하는 사람들 공허와 애수의 그림자. 거칠어보이는 흑백계조

-듀안 마이클 연작 사진. 시퀀스 포토 글을 써서 이미지 수사학에 큰 진전. 에두아르발두스 실패한 리얼리티 사진찍기

-다이안 아버스 기형인 시리즈. 리셋 모델 사진은 빛으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가서 비추어라 가서 드러내라. 세상에 가려진 것. 소외된 것. 버림받은 것. 모든 상처입은 영혼들이 너의 빛을 기다리고 있다

-루이스 하인 사회학적 다큐멘터리사진의 전령, 제자 폴스트랜드 에드워드 웨스톤 앤셀 애덤스 마이너 화이트 독보적 사진 미학 으로서 스트레이트 사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