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늘 영화 <엄마...>가 극장 개봉을 한답니다.
하이퍼텍 나다에서 상영한다니 많이 봐주세요 :) 저는 온라인 상영회때 봤는데, 엄마랑 같이 가서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어색하겠지만... (우리엄마는 영화보자고 하면 아 난싫어, 머리아파 하면서 손사래를 치시죠.)
위에 그림을 클릭하면 하이퍼텍 나다- 엄마... 프로그램 안내로 갑니다.
엄마...랑 , 봄이오면을 같이 상영한다는군요.
엄마...의 류미례 감독님 블로그 | 엄마...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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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보시고, 많이 힘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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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런 저런 보고? 이야기?
Tracked from 2005/03/05 00:43 delete* 이 글은 달군님의 [엄마...극장가자.] 에 관련된 글입니다. 오늘 <봄이 오면>과 <엄마...>개봉했습니다. 궁금해하실 것같아서 그간 있었던 일을 간단히 전해드릴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http://www.ichae1982.com/tts/index.php?pl=514
이채님도 있네용.
오호.!! 추가요~
전 아직 못봤는데, 정말 엄마랑 같이 가서 봐도 괜찮아요?! (질문이 대체 무슨 뜻이냐;;) 안 그래도 저번에 엄마랑 같이 영화보자고 했었는데 둘다 사정이 생겨서 못본...
이지/ 네 정말 괜찮아요 :)
(실제로 엄마랑은 아직 못봤음.ㅋㅋ)
흐흐흐~ 허락도 없이 무슨 짓이에욤? 전 <엄마...> 너무너무 좋아요... 그러고보니 전 엄마랑 단 둘이 영화보러간 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
달군은 역시 이 시대의 디드로인게야~~:)
ㅠ.ㅠ (저 지금 감격의 눈물 흘리고 있느라 말 못해요..)
이채/ 앗 허락 맡아야 해요? 출처를 밝혔는데..ㅋㅋ
자일리톨/ 디드로? 누군교? 구글은 어떤 아저씨하나를 내놓던데..
알엠/ 나 이뻐요? ㅋ
달군/ 오홍홍홍~ 괜히 히스테리라는... ㅋㅋㅋ
알엠/ 앗 나도 알엠에게 이쁨받고 시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