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from 너에게독백 2005/03/02 04:42

[수집거부]

그대여 지쳤나요? 하루하루를 뒤쫓다가.
그래요 이상한일예요. 우린 되는일이 없나요.

꼭 두들겨맞은듯이 처럼 상처뿐여도
차마 쓰러질 수 없는 이유를 알기에.


어제는 소중했던 그대 마음속의 자신이

단숨에 내팽겨쳐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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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쓰러질 수 없는 이유가 뭘까.


다 그렇고 그런것. 생각보다 더 나쁜것.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나를 도왔지. 그런데 그 것이 잠들었는지. 어디론가 날아갔는지.
돌아와!


심장은 아직도 외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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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04:42 2005/03/02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