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또 자도 또 졸리다.음. 잠만 줄이면, 아님 적은 수면시간에도 자기 만족 할 수 있다면 좀더 행복할텐데.왜 이렇게 잠욕심만 늘었는지. 뭐, 싸우지 않고 좀 꿍시렁대고, 좀 피해다니고 구석에서 자고, 약간 돕다가 설날은 끝났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새해 결심 :
저는 잠이 좋다 못해 행복하기까지 해요. --;;
난 배만 부르며 잠이 온다! 행복한 돼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글구 담에는 부탁 꼭 들어주셔야 돼요!!!-_ㅡ!!!
바다소녀/ ㅎ 저는 자는거 원래는 싫어했는데. 이제는 맨날 눕고 싶어요. -_-; 산오리/ 저는 밥먹는 순간부터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ㅋ 할머니 안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부탁하지 말아주셈.-_-;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secre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잠이 좋다 못해 행복하기까지 해요. --;;
난 배만 부르며 잠이 온다!
행복한 돼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글구 담에는 부탁 꼭 들어주셔야 돼요!!!-_ㅡ!!!
바다소녀/ ㅎ 저는 자는거 원래는 싫어했는데. 이제는 맨날 눕고 싶어요. -_-;
산오리/ 저는 밥먹는 순간부터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ㅋ
할머니 안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부탁하지 말아주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