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용무가 있어, 그 일을 마치고 나서 불질을 하겠다 결심했건만.
갑자기 울컥나와, 그림이라도 간단히 쓰고 다시 알바 모드로.
좋지 않은 문자때문에 기분 상한 분 쏘리.
허지만, 필요할때는 따라해 보세요.
p.s 추가 : 혹시 몰라서 하는 소리인데,
현재 트랙백의 꼬리를 물고 있는 논제와는 상관없는 일때문에.. 그린겁니다 :)
놀라실 분들이 있을 까봐요.
저거이 똥머리요. 말꼬리 머리로 묵다 말고 고무줄 안으로 머리 꼬리를 낑겨 넣은것이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바로 저거였군요!그토록 꿈에서도 오매불망 찾아다니던 바로 그 스딸!
아!놀라워라! 묶다 말고 꼬리를 낑겨 넣은 것이 똥머리라니..^^
어찌나 달군님은 친절하기도 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