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시 마음이 잘 안정이 안되는 날.. (자정 지났으니 어제다) 어제부터 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고.. (비오는 건 별로 안좋아하는 지라..) 할일은 많은데 머리는 안 움직여 주고.. 깨끗
큭큭..비씨 나빠~요~!
;ㅁ; 끄덕
영양분 주러 또 놀러갈까요? 오늘은 정말 술 땡기는데.. 쩝쩝.. 지금 이시간에 불러도 달려갈 의향이 있음이에요.
네오//퇴근했지비요.말씀만으로도 감사~ 어제 밤샘하고 너무 몸과 정신이 썩고 있는거 같아서..오랜만에 연필로 끄적여 봤습니다. 요즘 너무 불쌍한척을 많이 하고 있는데. 개의치 마세요.ㅎㅎ
실은 '술이 땡길만큼' 저도 꿀꿀한지라..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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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비씨 나빠~요~!
;ㅁ; 끄덕
영양분 주러 또 놀러갈까요?
오늘은 정말 술 땡기는데.. 쩝쩝..
지금 이시간에 불러도 달려갈 의향이 있음이에요.
네오//퇴근했지비요.말씀만으로도 감사~
어제 밤샘하고 너무 몸과 정신이 썩고 있는거 같아서..오랜만에 연필로 끄적여 봤습니다. 요즘 너무 불쌍한척을 많이 하고 있는데. 개의치 마세요.ㅎㅎ
실은 '술이 땡길만큼' 저도 꿀꿀한지라..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