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면, 음악마다 다르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을때가 많아요.
음악은 정말 어떤 느낌 덩어리라서.
듣고있으면 주위 공기까지 바뀌고 내안의 어떤 것들이 조응해서
이미지들을 만들어내죠. 아니 느낌들을.
그 느낌들은 음악의 고조덕분에 고조되어서 나오고 싶어하고.
그리고 싶어져요.
어떤 그림이 그림을 그리고 싶게하고,
어떤 글이 그림을 그리고 싶게 하고
어떤 기분이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것과는 굉장히 달라요.
음악때문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질때는
음악의 느낌을 베끼는거라. 굉장히 재미있죠.
형태가 없으니까요.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그 느낌에는 가까워 지지 않아서. 안타깝지만
그것이 또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은 들을때마다 그때그때 다르잖아요~
아, 글도 그림도 그런가?? 쨋든 그렇다구요.
이 글을 쓰면서 그리고 싶었던 그림은 그려진다면 퇴근후 추가 :)
음악은 정말 어떤 느낌 덩어리라서.
듣고있으면 주위 공기까지 바뀌고 내안의 어떤 것들이 조응해서
이미지들을 만들어내죠. 아니 느낌들을.
그 느낌들은 음악의 고조덕분에 고조되어서 나오고 싶어하고.
그리고 싶어져요.
어떤 그림이 그림을 그리고 싶게하고,
어떤 글이 그림을 그리고 싶게 하고
어떤 기분이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것과는 굉장히 달라요.
음악때문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질때는
음악의 느낌을 베끼는거라. 굉장히 재미있죠.
형태가 없으니까요.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그 느낌에는 가까워 지지 않아서. 안타깝지만
그것이 또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은 들을때마다 그때그때 다르잖아요~
아, 글도 그림도 그런가?? 쨋든 그렇다구요.
이 글을 쓰면서 그리고 싶었던 그림은 그려진다면 퇴근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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