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만치 멀어져 가는..
어느날, 외계인.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기분을 알것도 같은날
날 귀환시켜줘.
빈 말풍선에 "야, 나도 데리고 가"라고 넣고 싶네요. 열 받을 땐 그 열기를 감추지도 부끄러워하지도마요. 제가 많이 고민하지 못했던 이야기라 논쟁에 끼어들 수가 없었는데... 사실, 부끄러움은 구경꾼들 몫이예요.:)
노래 좋네요. 익숙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노래에요?
사슴벌레/ 에헤헤. -ㅗ- 나도 데리고 가 맞아요.ㅋㅋ 멀더가 있을까요? 네오/흐흐 아까는 정말 잘 먹었습니다. 노래 제목을 빼먹었네요. 달아 놓을께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에요.
달군/ 아. 네.. 황씨가 고집을 조금만 덜 부렸어도...
으음..도어스 조타~~~
외계인..ㅋㅋ 멀더? 멀 더 바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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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말풍선에 "야, 나도 데리고 가"라고 넣고 싶네요. 열 받을 땐 그 열기를 감추지도 부끄러워하지도마요. 제가 많이 고민하지 못했던 이야기라 논쟁에 끼어들 수가 없었는데... 사실, 부끄러움은 구경꾼들 몫이예요.:)
노래 좋네요. 익숙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노래에요?
사슴벌레/ 에헤헤. -ㅗ- 나도 데리고 가 맞아요.ㅋㅋ 멀더가 있을까요?
네오/흐흐 아까는 정말 잘 먹었습니다. 노래 제목을 빼먹었네요. 달아 놓을께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에요.
달군/ 아. 네.. 황씨가 고집을 조금만 덜 부렸어도...
으음..도어스 조타~~~
외계인..ㅋㅋ 멀더?
멀 더 바라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