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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과 전교조 출범[0]
연말 송년 모임 술자리에서 화제가 됐던 얘기 중 하나는 역시 <응답하라 1988>이었다. 압도적인 어남류 분위기는 어남택을 침묵케 했고 '웬열', '웬열' 소리가 난무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야기의 뱃머리는 1989년 전교조로 흘러들었다. 16회까지 마치고 4회만 남은 상황인데 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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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탄의 아들은 어떻게 살아갈까?[0]
임모탄의 아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미래사회와 장애
<매드 맥스:분노의 거리>가 많은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핵전쟁 이후 미래 사회의 어느 시간을 그리고 있는 이 영화에는 수많은 장애인들이 등장합니다. 디스토피아의 어두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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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하루[0]
1. 영화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데 객석에 대학선배들이 앉아있었다.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너무나 달라져있었기에 나는 오랜만에 만난 선배들이 너무 낯설어할까봐 말을 제대로 못했다. 말을 제대로 못했다기보다는....말은 많이 했는데 갈팡질팡하며, '너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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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레드툼>[0]
<레드툼>을 보는데
보는데....
정말 못 보겠다.
단조로운 화면들인데
주름진 얼굴로 회상하는 그 말들이.
누군가의 자식이거나 부모거나.....
한 우주의 소멸.
대학 때 열심히 읽었던 현대사 책들을
어느 순간 멀리 했던 건
분하거나 안타까워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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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5 뉴스레터 2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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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5 뉴스레터 2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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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5 뉴스레터 2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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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0]
마음의 여유가 어떤 거냐면
감정이라는 게 가운데에 놓여있고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게 그 주변을 동그랗게 싸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동그란 경단 안에 팥알이 들어있는 것처럼.
여유가 없는 게 어떤 거냐면
젤리액이 다 빠져나가버려서 감정의 완충지대가 없어져버린 거다.
내가 요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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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튼보다[0]
제목: 패딩튼 (Paddington, 2014) 보다 外
1.패딩튼 (Paddington, 2014)
매주 화요일엔 극장에서도, 식당에서도 할인 상품을 내놓는다. "화요일프로모션"은 북미대륙에선 흔한 일인 것 같다. 북미대륙의 대표적인 멀티플렉스인 시네플렉스레귤러 극장 값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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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올해의 영화 BEST 10[1]
정리해놓고 올리다는 걸 깜빡. 그때 그때 올리지 못한 나의 게으름이 크다.
10. HER
사만다가 떠나면서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새로운 레전드 시리즈의 시작.
8. 경주
홍상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장률감독의 시선, 가볍게 봐도 나쁘지 않은 영화.
7. 엑스맨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