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4일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비디오게임

게임을 할 때 주인공이 어떤 행위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행위를 해야 보상 받느냐, 어떤 행위를 게임은 좋은 행위로 권장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 neoscrum_neoscrum |

정당선택 프로그램

네티즌은 이 정당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각 선거 이슈에 찬반을 표시함으로써 어떤 정당이 자신의 의견에 가장 적합한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서 시작(Start)을 누르면

| 찬별_cheiskra |

홍아, 비아 되다

| 말걸기 |

| 풀소리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12일

장투노동자들의 가을 수다 / 오도엽

가슴속은 답답해도 우리는 투쟁하는 내내 즐겁게 했는데요. 농성장에 있으면 즐거워요. 참 희한하게.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해지지. 마음속이야 문드러지지만 농성장에 와서 함께 만나면 잊고 싸우거든요.

| 오도엽_odol |

자본주의 가부장제와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입장 1.

급진 페미니즘과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사회주의자 여성들과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 사이의 차이 또한 연결될 필요가 있다.

| 곰탱이_ljydialogue |

라디오로 듣는 용산소식 (9월 11일)

라디오로 듣는 용산소식 (9월 11일)

| 언론재개발 |

| 하늘소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10일

말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작업을 한다는 것은 생존 자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것을 의미한다. 작업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 신경쓸 일이 너무나 많다. 테이프, 카메라, 전기세, 공간, 밥....

| 하루_docurmr |

베트남.꽝찌성.

전쟁은 이렇게. 전쟁 당시에 딱 그 당시에만 피해를 가져오는게 아니다.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모든 피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멀리. 정신적 트라우마

| 조지콩_nonata |

| 베짱쓰 |

20090908 -- 구름, 들꽃, 하늘, 나비

20090908 -- 구름, 들꽃, 하늘, 나비

| 땅의 사람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09일

여름 그리고 추억

나는 다만, 연못에 마지막 피어난 수련과 무덤가에 마지막으로 열린 멍석딸기를 따다 물잔에 꽂아두고, 후배가 텃밭에서 따온 마지막 참외를 눈안주 삼아서

| 풀소리_jium |

이남희 선생님

다양한 주체의 발견이라는 민중 개념의 확장이란 문제 제기에 대해서 그에 대해 노동자 중심성을 내세우는 좌파들은 어떤 입장으로 대답을 할 것인가? (자본주의, 생산관계, 노동자계급)

| 쨍한 사랑노래_defuncths |

용산에 가면

| 별많다 |

잔차여행-서해안일주9/3-6

잔차여행-서해안일주9/3-6

| 두바퀴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08일

심대평 그리고 정운찬

아이고, 근데 심대평 대신 총리에 앉혀논게 완전 다크호스다. 게다가 이 사람도 충남 공주 출신이다. MB가 정치적 계산법에 따른 심대평 총리 입각 카드를 버리고, 경제 전문가 정운찬을 앉혀놓음으로써 정운찬은 나름 이슈메이커가 되었다.

| 구르는돌_rollingstone |

2009년 여름의 집단 공포

노동자는 무서운 좀비가 되더라도 자본가의 놀이감일 뿐이다. 배꼽이 빠지도록 웃기는 영화지만, 그 의미의 섬뜩함 때문에 소름이 돋았다

+요다랑 닭인형

| 가루 |

| 존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07일

왼쪽가슴아래께에 온 통증

'난 기억이 잘 안나.' '예전에 살던 집이 어딘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동네 골목골목도 생각 안나고, 사람들이 했던 말도 생각 안나고... 근데 너는 다 기억하는 것 같더라...'

| 숨su:m_bleuthink |

영어? 짜증나! - 돌진

생각해보니, 내 옷차림이 꾀죄죄하고 그냥 허름한 중국인처럼 보이니까 날 무시했던 것 같다.(외모로 인한 차별!) 나를 무슨 불법침입자처럼 대하다가 외국인임을 알고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그 사람.

| 반차별팀_banchabyul |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

| 어리버리 |

| 비올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06일

정운찬 교수의 총리 내정을 어떻게 바라볼까

이명박 정부는 우파 포퓰리즘 정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중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면 선을 넘지 않는 한도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그 점에서 정운찬 카드는 최적의 수 중의 하나인 셈이다.

| 새벽길_gimche |

사과하고 싶지 않았어

000랑 ****랑 애네들이 몰려다니면서 나랑 ^^^를 따돌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러지 말라고 그랬거등. 그랬더니 ****가 나한테 사과하라는 거야. 어쩌구 저쩌구...그런데 ^^^도

| 비올_pink |

농경수렵채취하는 삶이란.

| 빈농사쟁이들 |

7개월의 하늘

| Tori~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04일

옥타비아 E. 버틀러의 < 씨 뿌리는 사람의 우화 >

옥타비아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백인 남성들의 독무대나 다름없는 영미권 SF계에서 인정받았던 최초의 흑인 여성 작가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국내에는 < Bloodchild >라는 단편 소설 말고는 한국말로 번역되어 소개된 책이 없습니다.

| neoscrum_neoscrum |

봉쇄가 강화됨에 따라 일하는 가자 어린이들 늘어

나는 여기서 잎을 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족은 살아갈 수가 없다. 우리 가족은 나와 형제들, 부모님을 포함해서 10명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지난 9년 동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 앙겔부처_taiji0920 |

여름에 피는 눈꽃

| 낮에뜬달 |

스트라이다

| 나은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03일

비폭력적 사회변혁

두어달 전부터 점심을 먹고난 뒤 4대강, 비정규직, 표현의 자유 등등에 관한 문구를 적은 몸자보를 입고 사무실 주변을 걷고 또 걷고 있다. 그게 무슨 시위냐? 하겠지만

| 쿰(cum)_maeul_topia |

어떤 수컷 병아리들의 삶

갓 부화한 병아리들을 산 채로 분쇄기로 집어넣는 등 미국의 한 부화공장에서 자행된 동물학대 행위를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적린_redscaled |

구름산 자연학교를 다녀오다

| 빈농사쟁이들 |

| 불량 스머프...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2009년 09월 02일

신종플루 - 학교의 폭력

학교 갈 때 약간 울고 간 아들이 등교할때 정문에서 일렬로 세워 놓고 시행하는 발열검사에서 체크되어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단다. 놀란 아들이 어쩔줄몰라 계속 우는데도 선생님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니

| 체게바라_cheguebara |

가을 농사

생명이 없는 밭에 벌레들이 모여들어 무척 반가웠는데.... 지금은 아니다. 내 배추가 뿌리만 남고 작은 잎이 모두 없어지려는 순간이니까.

| 하얀저고리_darrm |

오늘의 야구 소사(小史) : 9월1일

오늘의 야구 소사(小史) : 9월1일

| 약간느리게 |

수종사에서

| 나은 |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71
▶

진보넷
진보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