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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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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노동자들의 가을 수다 / 오도엽

가슴속은 답답해도 우리는 투쟁하는 내내 즐겁게 했는데요. 농성장에 있으면 즐거워요. 참 희한하게.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해지지. 마음속이야 문드러지지만 농성장에 와서 함께 만나면 잊고 싸우거든요.
| 오도엽_odol |

자본주의 가부장제와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입장 1.

급진 페미니즘과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사회주의자 여성들과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 사이의 차이 또한 연결될 필요가 있다.
| 곰탱이_ljydia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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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 듣는 용산소식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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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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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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