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사이드바1
사이드바2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9월 04일
관리 메뉴
본문
옥타비아 E. 버틀러의 < 씨 뿌리는 사람의 우화 >
옥타비아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백인 남성들의 독무대나 다름없는 영미권 SF계에서 인정받았던 최초의 흑인 여성 작가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국내에는 < Bloodchild >라는 단편 소설 말고는 한국말로 번역되어 소개된 책이 없습니다.
|
neoscrum_neoscrum
|
봉쇄가 강화됨에 따라 일하는 가자 어린이들 늘어
나는 여기서 잎을 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족은 살아갈 수가 없다. 우리 가족은 나와 형제들, 부모님을 포함해서 10명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지난 9년 동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
앙겔부처_taiji0920
|
이 시대에서 잘사는 방법!
|
가로수_bus85
|
7년 저장한 파일들이 날아갔네
|
푸른들판_hope
|
구설수=뒷다마
|
어리버리_freelife
|
가까스로 떠나다..
|
조르바_zorba
|
2009/09/03
|
베라_virus
|
해고
|
니나_outwhale
|
여름에 피는 눈꽃
| 낮에뜬달 |
스트라이다
| 나은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90904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
1
...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
1704
▶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