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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8/16 16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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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바람이나, 폭력이나, 도박이 아니더라도 남편,이라고 불리는 존재랑 살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주변인들은 비슷한 어투로 책망한다. "네가 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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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전의 잡상

그들이 패퇴한 것인지 일시적으로 숨을 고르고 있는지는 위기 진정책이 성공하건 실패하건 찾아 오게 될 또 한번의 고비에서 판가름 나지 않을까? 시민 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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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풍광들

항상, 나라는 엄한 놈들이 망쳐놓고, 이렇게 민중들이 땅에서 박박 기며 그 나라 찾아오거나 살려냈다는 우리네 슬픈 역사가 그대로 재현된 공간.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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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혁명의 문제

혁명이나 반자본주의라는 말에 거부감이 없어도 사회주의에는 거부감이 있는 것은, 세계혁명을 통해 국가를 극복할 수 있는지를 의심하기 때문이다. tight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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