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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7/22 16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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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고견

여덟살. "음... 나는 내 마음대로 하는 것 같애. 엄마는 못 하는 것 같애." 뒤에서 따라오던 여섯살. "엄마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해." 오옷, 천재다! 외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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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호 크레인으로 갑니다

"너는 원래 노동 문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잖아?" "나도 잘 모르지만 일단 가야겠어. 가면 내가 왜 그렇게 이곳에 오고 싶어했는지 알게 되겠지." 조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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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9일

"입양은 무엇이라 생각하니?" 많은 학생들이 이런 저런 대답을 한다. 그런데 가끔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답이 또 나온다. "아이를 사는 거요~" 아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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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처럼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적당한 생색내기를 통한 최소한의 상호인정과 소통이 있었다면, ㅈ은 그러한 관계의 아픈 단절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지 모른다. kalo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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