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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7/18 1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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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의 여자 1

요일의 여자 1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는 명품 가방의 로고를 흉내내지도 못한 조그만 가방을 든, 키 작은 여자가 있다. 두 손바닥보다 작은 가방에서 '스카치 브라이트'의 손잡이쏘리

어지러움

어지러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확정! 평창 그리고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다. 내가 사는 나라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걸까. 빗속에 혼란스럽다.나의카나

국립묘지

그런데 요즘 연이어 군대에서 사건이 터지면서 아들이 의기소침해졌다. 어제는 급기야 "6개월 남겨놓고 자살하는 걸 보면 얼마나 버틸 수 없었으면 그랬을까?...하얀저고리

도시인

도넛가게보다 더 놀라운 건 그 도넛가게를 발견한 순간 입안 가득 고이던 침. 반짝거리는 슈가 글레이즈와 날아갈듯 부드러운 슈가파우더가 눈앞에 아른아른.하루

알튀세르의 질문, 또는 '돌발로서의 시작'

'돌발로서의 (재)시작'을 위해 필요한 지적 조건은 무엇이고, 그것을 확보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였다.아포리아

넘넘넘 행복했던 잡년행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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