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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15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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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나이

나는 이방인이다. 어디에 가도, 누구를 만나도, 나는 이방인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역사는 복잡하다. 사람들은 현재를 살아가지만 그 현재 안에는 수많은 과거의 사람들이 존재한다.이나

레디앙 기사를 몇 개 보니


그런데 실제 논쟁하는 거 보면 '관념적'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서로 상대방의 주장이 '관념적'이라고 욕하는 경우가 많다. 최병천이 진중권과 김규항의 논쟁을 비판하기 위해 "진보도 진리도 대중의 것이다"라는 글을 썼다. 제목만 봐도 하나마나한 소리라는 생각이 들텐데, 소제목을 보면 더 가관이다.야부리엘

  • 당신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다른 누군가에게 보내려 한다면 그녀의 결정을 어설픈 결정이라거나 사회적 폭력의 산물이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나는 하람이를 낳은 엄마의 결정을 존중한다. 아침안개
  • 거미줄 빛찬
  • 2011/05/07 지나가는 군인
  • 해남 가는 길 만복이
  • 시간이 너무 늦게 지나간다. 연부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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