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4/22 1551호

관리 메뉴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용특혜

현대 자본이 정규직이 비난당할만한 구실을 만들어주면서 일부 정규직들에게만 시혜를 베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rever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습 노동자

지킬 게 있는 자들에게 유리한 제도인 정규직 세습안을 단협안으로 채택한 현대자동차 정규직은 지킬 게 꽤 많다는 걸 보여 준다. 말걸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협요구안 논란

나는 그들이 인류애를 가지지 못해서 짜증이 나는게 아니고, 자본의 천년왕국을 만드는 길에 기꺼이 합류하는 것에 짜증이 난다. 깰뱅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차 정규직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서로 힘을 합치고 다른 이의 삶을 배려하리라는 기대는, 처음 얘기했던 순간부터 언제나 나를 배신했다. 앙겔부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1009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