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4/21 1550호

관리 메뉴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차노조를 위한 변명

98년 그 엄청난 고통을 겪은 이들의,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신자유주의 패배자의 자리를 물려줄 수 없다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해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회주의자 선언 FAQ

국가와 자본의 지배는 불필요하며, 언제든지 철폐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역시 ‘사회주의자’로 호명될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자선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참여한 이유

인디음악의 자립적 재생산을 다룬 영화라는 측면에서도, 사회적 제작이라는 방식에서도, 제 관심사에 딱 들어맞는 영화였습니다. 다섯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노위의 정치적 파산

전투적 조합주의자, 개량적사회주의자, 반(半)스탈린주의자 경향의 다수가 소수 혁명적사회주의자들의 입을 막은 것이다. 자유로운 영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1008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