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12/15 1446호

관리 메뉴

본문

모두들 한 때 예술가였다.

모두들 한 때 예술가였다.

잉여로운 생활 1

괜히 머리카락이 보이면 한번 방을 쓸기도 하고, 설겆이도 자주자주 한다. 화장실에 냄새 제거를 위한 커피원두 주머니를 만들고..니나

옳았던 것일까?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그 애 앞에서 카메라로 이얘기를 촬영하지 못하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 애가 처음 말한..한번쯤은

경계인 우리 아들

경계인 우리 아들

2010/12/13

노동조합 활동이 과학생회장 하던 시절과 겹쳐지게 될까봐 두렵다.무화과

오세훈의 태평 천하

오세훈의 태평 천하

이현상 평전

이현상 평전

울상

소음부서 근무에 적합하다고 쓸 수 있을 것인가가 고민. 그래서 긴 면담을 하는데 금방이라도 울 것 같다. "이거 치료 안 되는 병이라면서요"뻐꾸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904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269
  • 270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