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11/17 1423호

관리 메뉴

본문

엄마

학교를 안 다닐 때였으니 대여섯 살 쯤이었을 적의 일이다. 동생과 나는 배가 고팠다. 엄마가 밥을 안 주고 누워서 잠만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를 흔들어 깨우며 엄마 밥줘, 라고 했더니 엄마가 말했다. "내가 니들 식모냐?"어느바람

전노협백서 그리고 전노협 _고계형

그 때까지 사회과학 서적에서 보았던 노동자, 노동자계급, 노동운동은 머리..한내

맞아야 정신 차리나?

‘너희는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 아주 단순한 논리를 복잡하게 풀어낸 것일 뿐..아침안개

춤

아이들 다키워 놓고 시간남아 취미활동하러 나온 언니들이 대부분이다.펑킨

2010 진보네트워크센터 후원의밤 - 사려깊고 열정적인 당신이 바꾼 세상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881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