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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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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11월 둘째주

그 영상을 보고 이 머나먼 곳까지 움직였을지도 모를 여러 아이들에게는 뭐라고 해야하나. 좋은 기억이 더 많기를, 부디 깊은 상처만 안고 돌..나루

혁명을 향해 나아가자

혁명을 향해 나아가자

가꾸메니 무깟떼 젠신시요 !! 페인트가 아직까지 안마른다guro

  • 또 하나의 고민, 삼성 당원인 아닌 사람들에게 ‘삼성 불매’를 요구하는 게 불편함을 가지고 살라고 강요하는 거나 베쓰볼키드
  • 시 두 편과 오늘, 특별한 날 대학캠퍼스에 자리한 고등학교를 다녔다. 학교 안 어디에서나 대자보에, 혹은 벽에 직접 쓰여진 그의 시들을 볼.. hongsili
  • 어떤 현수막 11월 12일까지 교정에 걸려있던 이 현수막들은 11월 13일에 사라졌다. 행인
  • 맬라카_ 2009년 6월 여행을 하는 건 몸을 지치게 하지만 힘들다고 하지는 않는다. 힘이 드는 것은 우리의 삶에 강요되는 어떤 것에 붙..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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