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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11/01 14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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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거리는 가을

텃밭은 아무리 멀더라도 차로도 한 시간이 넘어서면 힘들어.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나은 것처럼 텃밭도 그러하네요.빈농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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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갔다

'시어질 때까지 수염 풀풀 날리는 척탄병이고 싶다'는 저 말이 뭉클해서, 서울에서부터 짬짬히 읽다가, 얼마전 비로소 마쳤다.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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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툭 치면 휙 넘어질 것처럼 작은 여자, 마늘 냄새가 나는 여자, 화가 나면 그 후진 영어조차 한마디도 못하는 여자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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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석 할아버지

아직도 대추리를 생각하면 억울하고 분하다고 하셨다. 내년에 공공근로도 끝난다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먹고살지 막막하다고.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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