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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10/29 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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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공유합니다 (25)

'죽거나 비굴해지거나' 역사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삶은 깁니다. 긴 호흡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발버둥 쳐야 합니다.성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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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프로파일

프레임이 인물의 옆 얼굴들을 계속해서 보여주려는 이유가 뭘까. 어떤 형태심리학적인 강박증의 이미지로서 놓여있는 것 같다.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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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리

칭얼대는 아이를 얼러가면서 아픈 허리를 참으면서 영화를 보노라면 그렇게 영화를 보는 내가 대견스러운 적도 있었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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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사회학대회 후기

그도 그럴 것이, 이 학회가 국내의 진보 학계, 그리고 운동 진영에서 작지 않은 이론적 역할을 담당해왔던 게 사실이다.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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