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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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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

돈, 특히 약에 걸린 그 돈이라는 것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싼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눈다. 게다가 이 사회처럼 돈이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의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언어인 곳에서, 비싼 약을 먹지 못하는 비싸지 못한 존재조차 되지 못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느껴야 할 자괴감과 절망의 깊이는 말해 무엇할까
| 紅知_idiot |

정동... 촛불문화제... 시와

"흙, 맨발로 걸어도 상처하나 주지 않고 풀, 아무리 지쳐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곳" 시와 노래에 푹 빠져 있다가 정말 불현듯 잊고 있었던 강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한다.
| 따라_redzzang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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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째... | 두바퀴_chain |
  • 매미 우는 밤. | laron_picot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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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차 화백 강좌 - 조원영 1인 평화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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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송이민들레 |
팔당은 에코토피아, 정동은 촛불바다─ 이번 주말, 국토관리청 앞 길놀이 농성!
팔당은 에코토피아, 정동은 촛불바다─ 이번 주말, 국토관리청 앞 길놀이 농성!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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