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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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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6주기

어떤 이의 죽음을 기억하자라는 글은 정말 쓰기 싫은데, 어찌 하다 보니 그런 글들이 많다. 오늘은 김선일씨의 6주기이다. 김선일씨를 사람들이 기억할까. 2004년에만 해도 블로그에 그와 관련된 무수히 많은 글을 올렸는데, 몇년이 지나니 그 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새벽길_gimche |

속 깊은 딸

엄마, 아빠가 없는 집에서 동생이 칭얼대니까 25개월된 지인이 생각에도 무언가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 아이 머리속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이 '사랑한다'였을까.
| 진철_subsubee |
  • 폐업을 앞두고 | 에헤야_fannywink |
  • 그들만의 사회주의 | 백곰_jframe02 |
  • 태을 김도순의 통속심학(사상의학) | 캔디_brightazure |
  • 엄마의 결혼식 | 펑킨_jinju |
  • 나름대로 커밍아웃 | 하루_docurmr |
  • [윤구병] 공산주의자 허영철 옹의 죽음 앞에 | 한걸음_plus |
  • 극장진출? | 라울_multiact |
사적이고도 공적인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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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신저 |
구름 속에 갇히다
구름 속에 갇히다
| 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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