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6월 21일

관리 메뉴

본문

주말마다 에코토피아

팔당 현장에 에코토피아가 투쟁이 끝날때까지 계속되도록 공간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게 어떨까 ? 공연장 따위를 짓겠다고도 하니까 한 3박 4일쯤은 팔팔 페스티벌이라도 해서 스스로 공연하고 한바탕 놀아주고 말이다.
| 달군_dalgun |

이반 일리치를 만나러 간다.

아고라, 축제, 프로젝트, 포럼, 워크샵 -> 이런 도구들로 응집시키려 했던 대상, 대상의 상황,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서울. 이런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길 위에서 조금 더 온전할 수 있었던 '너'와 '나'의 관계들을 메일링리스트에 가둬버리고서
| 미세인_Mise_country |
  • 껍데기만 남은 진보는 가라! | 도우_ula007 |
  • 제2의 고향 | 모뚜_lovehuman |
  • 수영장에서 생긴 일 | 쉐보이_sheboi |
  • 독서의 기억 | 어느바람_peel |
  • 땀흘린 모두에게 박수를! | 은하철도_realhj |
  • 주말 | 무화과_stego |
관계의 힘
관계의 힘
| 사람 |
버마 노동자 모임, 예비 모임
버마 노동자 모임, 예비 모임
| 도끼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621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401
  • 402
  • 403
  • 404
  • 405
  • 406
  • 407
  • 408
  • 409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