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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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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를 그리워하며1] 어머니의 마지막(?) 자존심

밤새 어머니와 치르는 실랑이 속에서 어머니가 회복하기 힘든 과정을 가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는 왜 자신이 통증 때문에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그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는 당신만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푸르른 날_DAHG |

[재펌] 나는 너희들을 증오한다

좀 더 심한 말을 해보자. 우리의 '폭력'시위에 의해 그동안 경찰이 죽은 적이 있나? 그런데 니네 경찰들에 의해 최근에 죽은 사람만 벌써 몇명이니?
| 새벽길_gimche |
  • 인적, 물적지원을 기대합니다 | 대성리참터_chamea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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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가까운 과거 그리고... 현재 | 콰지모도_il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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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7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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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느리게 |
20100411 -- 잊지 말아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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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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