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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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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척이다가 벌떡

저들은 내가 이야기하는게 싫어서 그런거야. 자기들 이야기를 예쁜 그림으로 보기좋게 해주었으면 좋겠는거지. 나는 그저 도구일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야. 나는 디자이너라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는 누구에게도 아무런 감흥을 줄 수 없어.
| 개토_gaetoe |

딴지일보와 프레시안...

인터넷 언론사마다 이를테면 '구독자'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평소엔 드러나지 않다가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휘발성 높게 드러난다는 점이었다.
| 평발_phronesis |
  • 길은 복잡하지 않다-이갑용 | 단단이아빠_dandan2 |
  • 눅눅한 카레라이스 풀버젼<마스터링完> | 쏭_ssong |
  • 깊은 용서 | 거북이처럼_nomad22 |
  • [10일차] 2/18 하루 한끼 릴레이 단식과 실천현황입니다. | 강물_hansj66 |
  • 트윗은 '옵트 인' 방식의 선거법 문제 | The Dispossessed_neoscrum |
  • 차별금지법 제정, 잘해보자는 거지 | 미류_aumilieu |
꽃과 이름
꽃과 이름
| 풍경 |
의형제, '사회의 적'과 환대에 대하여
의형제, '사회의 적'과 환대에 대하여
| 김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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