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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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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구치소 앞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들어가는데 그날 따라 정문 위에 걸린 문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꿈이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꿈이 죽은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모조리 감옥에 가두는 자들이 꿈을 얘기하다니, 하고 슬며시 부아가 치밀었다.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2010/02/18

그런데 비평한답시고 써갈긴 사람들에 글에는 영혼은 커녕, 내용도 없다. 정말 일부의 글만이 간간히 비슷한 시각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정도였다. 괜히 참담한 기분이 들었다.
| magister_magister |
  • [펴내는 글] 다시 ‘사람’을 보자 | 성심교지편집위원회_cukkyoji |
  • 일상화된 혼돈/카오스 | 들사람_redivy |
  • 삼성을 생각한다 | 평발_phronesis |
  •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한 내 코멘트 | 구르는돌_rollingstone |
  • 자전거는 녹색이 아니다 | 메신저_messenger |
  • 잡다한거 몇 개 | NeoPool_neopool |
  • 내 고향 | 무화과_stego |
선유돌사진
선유돌사진
| 베짱쓰 |
당신에게 2010년은?
당신에게 2010년은?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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