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1월 25일

관리 메뉴

본문

개인의 식생활을 문제삼는 세상에 절망했다

사석에서 누군가 채식을 한다고 했을 때 왜 고기를 안 먹느냐고 캐묻지는 말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싶다. 상대방이 채식의 이유와 필요성과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채식을 권할 경우에는 그에 맞게 진지하게 대화를 풀어 나가면 좋을 것이다.
| 마리화나_doors |

깊은 산 이야기 1.

저 끝은 낭떠러지.... 2008년에 구름 때문에 시야가 가려, 착륙하려던 비행기가 절벽에 부딪혀서 많이들 돌아가셨다고... ㅡ.ㅡ
| hongsili_hongsili |
  • 1차 인문학 산행 | 18송이민들레_people2411 |
  • 아이티에 관한 진실-아리스티드 전 대통령 | 나르맹_flyanthony |
  • [펌] 아이티 지진의 계급성 | The Dispossessed_neoscrum |
  •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모음 | 적린_redscaled |
유혹의 색
유혹의 색
| 말걸기 |
슬픔이 아로새겨진 소현세자 후손 묘역에서
슬픔이 아로새겨진 소현세자 후손 묘역에서
| 풀소리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125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523
  • 524
  • 525
  • 526
  • 527
  • 528
  • 529
  • 530
  • 531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