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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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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야근 중.

밤 10시는 야근 축에도 못 끼게 만들어버린 싱팀장. 마치 의자와 하나가 되어버린 듯 우직하게 일하는 싱팀장. 그녀는 새벽 5시까지 일하고 집에 가서 씻고 또 9시 반까지 출근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 나랑_meljh1917 |

한상균 지부장 7년 구형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평택'이다. ' 정상조업'오렌지색 리본을 팔에 맨 사람들 이른바 '산 자'들에게 우린 외부세력이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력을 당했다
| 조선폐간_chosojin |
  • 발을 혹사시킬 일이 많은 활동가들을 위해.ㅎㅎㅎ | 치즈_cheesene |
  • 댓글 | 아홉그루_NovPrelude |
  • 슬픔의 힘_ 김진경 | 어느바람_p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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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라! 발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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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4구역 특별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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