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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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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리랑

아리고 쓰리다고 아리랑이라고, 몇 고개를 더 넘어야 할지 모를 절망의 시간에 "아리랑 응 응 응 아라리가 났네"며 어깨를 들썩이는 아린 긍정의 시간을 향해 고개를 넘는다. 다섯 열사가 355일 먼길을 돌아 넘는 그 고개를 눈물로, 사랑으로 사람들이 함께 넘는다.
| 맑은공기_siin |

최저임금 이 뭐지?

오토바이타고 빙판길을 달리는 친구 도 시급 4000원 받기 힘들어요 뭔가 이상해요 나는 최저임금이 4000원이 넘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르바이트 를 하는 친구들은 그보다 훨씬 못미치 는 돈을 받고있어요
| 파안_paan |
  • 영화 <용서는 없다> 내맘대로 쓴 감상문 | 치즈_cheesene |
  • 나쁜 놈! | Danilo Kiš_bastapepeo |
  • 아찔한 00씨 | Pastafarian_RAmen |
  • 잘 살거라 | 대성리참터_chamea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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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2 | 넝쿨_jind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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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의새1,2,3
저넘의새1,2,3
| Tori~ |
친구야 힘내라
친구야 힘내라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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