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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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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참사 장례식- / Chumbawamba - Tubthumping

밀가루 눈은 보다 굵은 눈발로 진혼곡이 되어 이마에 얼굴에 가슴에 범벅으로 맺히기 시작할 즈음... 다섯명의 작은 난장이를 보내는 옆지기분들의 가슴 미어지는 조사가 이어지다, 함께 하는 이들의 슬픔과 다짐들을
| 새벼리_peopletimes |

뜻밖의 대안

저녁밥을 먹으며 우리는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어머니가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을 했다. '결혼하고 나도 하루 세끼 밥을 내가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참 힘겨웠다'는 이야기를 했다.
| 하얀저고리_darrm |
  • 마음대로 하는데 두려웠던 우리들.... | 풍경_pungkyung |
  • 하지만 예상했었던 | 공기_hansoyoung |
  • 저 슬픈 망루를 보라 | 조선폐간_chosojin |
  • 핀란드 : 감옥으로 가는 첫번째 여성 완전 거부자 | 나르맹_flyanth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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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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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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