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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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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많이 외로웠겠구나.." 뜻밖에도 이 말을 건네준 이는, 그닥 개인적인 얘기를 나눈 적이 없었던 나의 동료. 선하게 웃고, 화내는 일이 없고, '볼수록 이쁜 은정씨'라고 나를 불러준 적이 있는 진희씨. 요즘 스트레스를 머리끝까지 싸안고 사는 내 옆자리 친구가, 술도 못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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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매일 지지모임 카페에 접속할까?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분에게 권하고 싶다. 당신이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평등한 세상, 억압과 착취가 없는 세상을 원한다면, 이 흐름에 동참하라고. 같이 하는거? 큰 일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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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민법정의 모든 것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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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조림(?)을 만들다...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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